“이젠 인간의 성기로 만족할 수 없다. 굵고 흉측하며 기괴한 생김새여야 했다. 난폭하게 범하고 능욕하는 마물의 것이 필요했다.”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남자를 잡아먹는 미궁 앞에 선 기사, 에드워드 제이 파벨! 그의 앞에 나타난 건 개수를 헤아릴 수도 없이 무수히 많은 촉수들이었는데……! #촉수플 #산란플 #마물공x기사수 #고수위 #기떡떡떡 #임신수 #쾌락에함락되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