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
M블루
총 117화완결
4.1(162)
저주 받은 왕국 인티암.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저주받은 괴물과 내면의 공포가 키운 의심이 서로를 죄어든다. 동료의 배신으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 레이. 괴물이 활개 치는 도시를 떠돌다 신비로운 인티암의 망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Copyrightⓒ2019 서늘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알페 All rights reserved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4권완결
4.1(260)
저주 받은 왕국 인티암. 믿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폭우가 쏟아지던 밤, 홀린 듯 인티암으로 들어선 사람들. 저주받은 괴물과 내면의 공포가 키운 의심이 서로를 죄어든다. 동료의 배신으로 일행과 떨어지게 된 레이. 괴물이 활개 치는 도시를 떠돌다 신비로운 인티암의 망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Copyrightⓒ2020 서늘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0 licock All rights reserved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000원
밤오렌지
블랙아웃
총 3권완결
4.7(683)
* 본 소설은 다소 강압적,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관수/능욕/다공일수/금단의관계/추리스릴러/고수위/호모밀실치정극/독자의 선택에 따른 여러 가지 엔딩 청렴하고 고결한 언행으로 존경받는 신관 에다는 스승인 대사제가 병환으로 쓰러지자 대신 특별 세례식을 집행하게 된다. 의식을 위해 12일간 패쇄되는 낡은 수도원에는 세례를 받을 난폭한 황자, 나라 제일의 고귀한 기사, 속 모를 공작, 그리고 에다를 돕기 위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
세람
총 157화완결
4.7(1,276)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니젤은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했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괜찮아요, 니젤. 다시 만나요.” 그리고 이해 못할 말을 남기는 이나스에게 또다시 살해당하고 회귀했다. 니젤은 이 회귀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NANABA All rights re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400원
박쿠쿠
찰떡벨
4.2(257)
“이제 당신이 가진 그릇된 욕망이 무엇인지 말해 주십시오.” 외계에서 온 생명체 ‘괴수’. 그것을 퇴치하기 위한 요원이 된 카일은 괴수 유인 페로몬을 뒤집어쓰고 타깃에 차례대로 접근한다. 한데 알고 보니 그의 몸에 묻힌 페로몬은 단순 유인만 하는 것이 아닌 괴수의 발정을 이끄는 페로몬이었고, 급기야는 그 자신의 몸에까지 수상한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판타지 #복흑공 #평범수 #인외존재 #챕터마다_모브공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