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채
블릿
총 2권완결
4.5(154)
※ 본 도서는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일공다수 #개아가공 #망충수 #적극수 #짝젖수 #무심수 #기사수 #정조대 #스팽킹 #장내배뇨 #수면플 #모브플 #원홀투스틱 #모유플 #착유기 엘란드리아 공작의 쿠데타로 몰락하고 만 가르시안 제국의 어린 황태자, 이안 크로포드. 성인이 되어 최면 마법을 익힌 그는 복수를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엘란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600원
야로안
4.6(711)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수간, 장내배뇨, (약)신체훼손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공1수 #짐승(늑대)공 #라이칸스로프공 #쓰레기수 #굴림수 #도망수 #떡대수 #하드코어 “주인,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지치다니. 다른 녀석들의 것도 받아야 하니 비워 두는 게 좋겠지.” “하..하아, 어, 으윽, 아응…!” “주인의 보지는 우리들의 양물을 받아먹는다. 그렇지?” 부를 얻기 위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700원
비얌
뮤트
4.3(88)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와 폭력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백작의 자제이나 어릴 적 어머니를 여의고 새어머니와 의붓 형들에 의해 학대당하던 엘르는 어느 날 마법적 재능이 개화하여 왕궁에 들어간다. 치밀한 계략과 마법을 이용해 복수를 이루지만, 어째서인지 둘째 형인 아나이스에게만은 경미한 처벌을 내린다. “이 왕궁에서 형님이 맡으신 일이 뭔데요, 허드렛일? 아니. 여길 열어서 날 기쁘게 해주는 거죠. 잊으셨
소장 2,300원전권 소장 6,100원
사보
미열
3.9(20)
"비록 이번엔 내가 죽겠지만…. 다음번에 만난다면, 그땐 반드시 내가 널 죽여 주마. 살려 달라고 애원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말이다!" 이호르 비욘은 비천한 신분으로 가짜 황제 행세를 한다. 살기 위한 발악이었다 해도 누군가에게는 그 선택이 위선으로 느껴질 터. 진짜 황태자, 라히슈어 틸로프가 황위를 계승하기 위해 궁으로 돌아오며 이호르 비욘의 재위도 끝나게 된다. 이호르는 정당한 황위 계승자인 라히슈어의 손에 죽으면서 다음 생에 그를 만난다면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유화에
BLYNUE 블리뉴
3.9(54)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 가스라이팅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아가지만알고보면순정공 #정체불명이공 #이유있는개아가공 #유력귀족가후계자수 #처참하게굴림당하수 #조련당했수 #서브공유사근친주의 넌 무너질 때가 가장 예뻐. 뛰어난 능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모두의 동경과 애정을 한 몸에 받는 다르디앙가의 도련님, 트로샤. 그가 마침내 아카데미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저택으로 돌아오자, 모두들 앞으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4,500원
tache타슈
클로젯
4.0(45)
* 본 작품에는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정신 지배로 인한 세뇌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촉수물 #벽고물 #도그플 마탑주 체르는 미인계로 순진한 신입 마법사들을 유혹하여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그들을 쓰레기처럼 내버렸다. 버림받은 마법사들이 마법을 빼앗기고 어떤 진흙탕을 구르건, 그건 체르가 신경 쓸 일이 아니었다. 체르에게는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고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었으니까.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모르고트
WET노블
4.3(310)
※ 2020년 2월 18일 <프로미스드(Promised)> 본문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내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로잉험의 국왕 아르미어드는 제 잘못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라우렐드 기탄마이어를 거두고 소중히 기른다. 라우렐드는 그를 존경하며 따르지만, 아르미어드는 그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자기 그를 냉대한다. 그에 라우렐드는 그를 향한 연정마저 일찍이 체념하고 그 곁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네라프
텐시안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시라즈
이클립스
4.1(298)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하극상, 이공일수, 강공, 능욕공, 미인공, 츤데레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굴림수, 연약수, 3인칭시점 정식으로 작위를 이은 바츨라프 폰 슈바이크 공작의 초대를 받아 베르겐 성으로 향한 에렌베르크 백작, 뮤토. 인사를 하고 조용히 지내다 돌아가리라 예상했으나 야심한 시간에 부름을 받고 공작의 처소에 발을 들인 후로 뮤토의 일상은 전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