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4(82)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한비단
필연매니지먼트
3.6(76)
처음부터 끝까지 ‘씬만 있는 소설’ 제목이 없는 판타지 소설을 펼쳤다. 지독한 컨셉충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더니, 목차대로 진행되는 마법서였다. 문제는 그 목차가 야설스럽다. 아주 많이. [목차] 3P BDSM (1) BDSM (2) 모브&벽고 산란&촉수
소장 2,000원
맵콤짭쓸
젤리빈
#서양풍 #판타지물 #오해/착각 #왕족/귀족 #인외존재 #사건물 #삽질물 #미인공 #능욕공 #북흑/계략공 #절륜공 #허당수 #미인수 #소심수 #단정수 #굴림수 왕국의 한 지방에서 드래곤이 출몰한다는 소문에, 기사 피에르가 원정에 나선다. 그리고 용감하게 드래곤과 단독 대결을 벌여 물리친 피에르. 드래곤이 억울하다는 듯 죽어가면서, 피에르에게 저주를 건다. 이제 피에르는 왕이 주는 것만 먹게 될 것이라고. 그런데 죽어가는 드래곤이 날린 윙크가 왜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