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핫꼬추
노블리
4.3(3)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및 수면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짝사랑 상대인 이안을 어떻게 하면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던 노아. 그는 이안이 담임 선생님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은밀히 마법약을 준비한다. 이후 캄캄한 기숙사 안, 마법약을 먹고 예쁘게 잠들어 있는 이안. 노아는 떨리는 마음으로 이안의 몸 구석구석을 천천히 탐하는데, 너무나도 사랑하는 이안의 아래에는…… 또 다른 구멍이 있었다. * 마치 어서
소장 1,100원
루하랑
너굴스토리
총 2권완결
4.8(319)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인외존재 #첫사랑 #요정공 #직진공 #적극공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헌신공 #귀염공 #순진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미남수 #왕자수 #츤데레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임신수 #달달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요정 X 왕자 궁중 암투에 휘말려 누명을 쓰고 왕자궁에 구금된 유그는 이른 새벽에 꽃을 흔들던 요정과 눈이 마주친다. 요정은 그대로 사라져 버리지만, 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500원
은인
5.0(2)
제국의 황태자를 보고 첫눈에 반한 비요른 마쉐. 그는 마법 아카데미의 학비를 빼돌려 ‘사랑의 묘약’을 만들기 위해 6년의 세월을 바치지만, 가산만 탕진한 채 번번이 실패하고 심지어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 포기를 모르는 비요른은 ‘사랑의 묘약’을 다시 만들기 위해 마도구로 성인용품을 만들어 내고, 이른바 제국 최고의 상단인 ‘라파엘 상단’에 호기롭게 거래를 요청하는데……. * “비요른 마쉐.” “그래서 이걸 사용하면, 예?” “그렇게 설명해서
소장 1,000원
따살
인앤아웃
4.7(34)
자피르 대륙에 재해가 닥쳤다. 이에 황족이자 영웅인 카셀 바아네스는 던전을 정복하러 나선다. 마침내 던전의 마지막 방에 다다른 카셀.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던전 문을 해제할 열쇠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때, 카셀에게 신탁이 내린다. [안으로 넣어라. 그리하면 증명된다.] 적극적인 카셀의 지시하에 세 사람은 열쇠를 하나하나 찾기 시작하고, 어째선지 방 안엔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소장 1,800원
아라미스 외 4명
앰퍼샌드B
4.8(11)
1. 마지막 겨울, 첫 겨울 - 아라미스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흡혈귀 #귀족물 #계약 #무심공 #연약수 #미남공 #미소년 #미남수 #냉혈공 #소심수 #희생공 #헌신수 #새드 #피폐 #집착 [작품 소개글] 모든 것에 있어 무심한 그가 죽음의 앞에서 마지막 삶의 흔적을 남기려는 누군가를 만났다. '아름다움'이라는 주제와 '일생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갈망은 무심한 그를 움직이게 만든다. 결국 얼어붙은 마음은 조금씩 녹게 되고, 무심함마저 사
소장 3,300원
바다사막
블릿
4.5(26)
#마법사공 #성기사수 #미인공 #또라이공 #떡대수 #예민수 #얼빠수 #임신수 #촉수 #슬라임 #요도플 #자보드립 대륙의 주적이자 가장 강력한, 온갖 괴생물을 만들어내는 수상한 마법사, 덴젤을 생포해 오라는 명령을 받은 성기사단의 부단장 사이러스. 무시무시한 소문의 첨탑으로 홀로 떠난 사이러스는 함정에 빠져 덴젤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네 선택지는 딱 두 개야. 내 실험체가 되거나, 그냥 죽거나.” “…할게요, 실험체.” “최근 하는 연구에 마침
생강청
블루레몬
4.5(46)
졸부 에드먼드는 약혼자에게 치부를 들키고 그 소문을 덮기 위해 쇼윈도 파트너를 찾기 위해 지하 옥션에 참여한다. 희귀종 새 수인 레일리에게 첫눈에 반한 에드먼드는 거금을 들여 그를 구매한다. 레일리는 노예답지 않게 오만하지만 에드먼드의 계획을 순순히 따라주기로 한다. 하지만 그 대가로 돈이 아닌 에드먼드의 몸을 요구한다. 그렇게 둘은 가까워지려고 한순간, 에드먼드는 레일리가 암컷이 아닌 수컷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도망가려고 하지만 레일리는
무조점
문라이트북스
4.8(132)
치안이 문란한 시대, 현상금 사냥꾼 ‘캘빈(수)’은 무장 강도단 처리 후 재정비를 위해 잠시 들른 마을 더글러스에서 ‘킷(공)’을 만난다. 마치 캘빈이 올 줄 알았다는 듯, 킷은 태연히 그에게 자신을 덴버윅까지 데려다 달라 부탁한다. 못 갈 곳은 아니나 갈 필요도 없는 곳, 덴버윅. 더군다나 덴버윅을 그림자 협곡을 넘어서 가겠다는 사람이 멀쩡한 놈일 리 없다. “저는 손가락 하나 당 천 달러짜리인데도요?” “네가 뭐라고?” “저는 덴버윅에서 손
소장 5,000원
강이설
4.0(25)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 약물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용 신의 통치를 받는 아르온의 오메가 사제 '레온'. 일 년 중 한 번. 신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날, 기도실을 빠져나오고 끔찍한 비밀을 목격하게 된다. 그건, 제물이 된 자신의 친구가 갈기갈기 찢겨 죽은 것. 그 후 레온은 미약에 취한 척 연기하며, 제물이 되지 않으려 하지만... “레온. 올해는 네가 제물로 선정되었다.” 결국, 대제사장에게 들통난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3(85)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위티
LINE
4.3(60)
어릴 적부터 몸이 좋지 않아 황궁 밖으로 나가 보지 못한 막내 황자 밴디. 세상 물정 모르는 상태로 25년을 살아온 밴디는 계절에 맞지 않게 만개했다는 마르멜로 꽃을 찾아 몰래 산책을 나갔다가 길을 잃는다. 다시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숲을 나가기는커녕 형님이 절대로 가지 말라던 마탑에 도착해버리고. 길을 잃어 힘이 없었던 밴디는 조심스럽게 마탑 입구를 열게 된다. 그 안에서 발견한 어디서 많이 본 문양의 팬던트, 익숙한 느낌에 그것을 손에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