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노식스 외 4명
필연매니지먼트
4.7(23)
낭만촉수/갓노식스 - 이웃에 사는 친구의 아버지 '영복'를 짝사랑 하던 '서경욱'은 영복의 딸인 강희가 결혼하고 분가 한 후 홀로남은 영복을 챙기게된다. 짝사랑에 괴로워 하던 경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몸에 기생하게된 촉수 '바이'의 부추김에 자신의 마음을 영복에게 전하게 되는데... 나의낙원/니나노 - 밑바닥 인생을 살던 '동주'가 어느날 고객으로 이상한 남자, '한승원'을 만나 산속 산장에서 보낸 며칠에 대해 추억하는 이야기 피는 안
소장 3,000원
민트드라이버
젤리빈
3.7(3)
#현대물 #서양풍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미인공 #귀염공 #능골공 #츤데레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츤데레수 #단정수 #상처수 #얼빠수 대인기피증을 가진 타헬은 집밖을 나가지 않으면서 프로그래밍 등의 일로 삶을 이어간다. 그런 그에게 알렉세이라는 미모의 남자가 나타난다. 타헬의 허락도 없이 함부로 문을 따고 들어온 알렉세이는 천연덕스럽게 굴면서 타헬과의 비정상적인
소장 1,000원
DayaCat
B&M
3.7(31)
“그럼, 나랑 내기하자.” 니콜라가 붙잡고 있던 안젤로의 팔을 확 잡아당겼다. 어느새 안젤로는 니콜라에게 거의 안기다시피 한 상태였다. “네가 ‘더 박아 달라’고 애원하면 내가 이기는 거고, 끝까지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면, 네가 이기는 거고.” 외딴 수도원의 한낱 수사인 안젤로 대귀족 가문 출신의 붉은빛 추기경 니콜라 위험한 내기로 시작된 그들의 관계. 그리고 의문의 암살 위협과 갑작스럽게 시작된 여행. 계속되는 위협을 피해 함께 도망치면서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