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즐리안
위트북
5.0(3)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다공일수, 강압적 관계, 폭력적 묘사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원수를 갚으려다 되레 붙잡힌 로웰드. 악마 가론은 로웰드의 정기를 빨아먹기 위해 자신이 지배하는 촉수와 소악마들까지 동원해 그를 처참히 능욕한다. 출구 없는 지옥 속, 뒤늦게서야 나타난 체빌이 로웰드를 구해주는데…. “아아, 체빌 님. 체빌 님….” 그러나 로웰드는 구원받은 후에도 가론이 저주처럼 남긴 미약 성분 때문에 힘들
소장 1,200원
김솔다
비엘레타
5.0(1)
* 본 도서는 2021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K홍연 저’)의 개정판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순간, 깨달았다. 이 사람이다.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내가 지켜야 하는 사람. …바로, 레이크 퀸이었다. 5년 전 인간쓰레기라 할 수 있을 만큼 방탕한 해리를 경호하다, 어떤 사건에 의해 그에게 총까지 겨눈 제이 런던. 그길로 해리의 라이벌인 레이크 퀸의 경호원으로 전향한 제이는 어느 날 레이크의
소장 1,000원
우시공
희우
4.7(7)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계약 #복수 #시리어스물 #인외존재공 #악마공 #미인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평범수 #상처수 마녀의 자손으로 그 피를 대물림하며 살아온 베니. 어머니가 살해당하는 현장을 목격한 그는 범인인 벤자민에게 복수를 하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그 이유가 벤자민을 지키는 수호 천사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천사부터 해치우기 위해 베니는 악마를 소환하는데…
복숭해
로튼로즈
3.6(16)
#오메가버스 #서양물 #절륜공 #광공 #집착공 #하드코어 #임신수 #소심수 #감금수 “도련님께서는 오메가가 맞습니다.” 오직 극우성 알파만 태어나는 엘리디스 공작가의 후계자 에샤르. 평생을 알파라고 믿고 살아왔건만 하루아침에 오메가로 발현하였다. “이 엘리디스 가문에서 오메가라니 가문의 수치가 따로 없구나.” “쓸모없는 것. 이것을 당장 가두거라.” 알파 집안에서 오메가가 태어났다는 수치를 알리지 않기 위해 감금당했다. 하루하루 말라가는 에샤르
연유바게트
노리밋
4.0(44)
#서양풍 #역사/시대물 #판타지물#왕족/귀족 #금단의관계 #동거/배우자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존댓말공 #미인공 #광공 #절륜공 #짝사랑공 #상처수 #평범수 #호구수 #연상수 #다정수 #순진수 #하드코어 #3인칭시점 어머니의 재혼을 앞두고서 앨리슨 남작가에 들어가게 된 에반, 그곳에서 만난 남작의 아들이자 곧 동생이 될 데네브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는 걸 눈치챈다. 첫 만남 이후, 데네브는 에반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며 집착한다.
소장 1,1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백휴 외 6명
체셔
4.2(108)
1. <붉은 황제> 백휴 #서양풍 #라이벌 #강공 #능욕공 #황제공 #미인공 #미남수 #떡대수 #굴림수 #복수 #감금 살생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타인의 피를 사랑하는 유타바의 황제 아일리우스. 두려운 게 없는 그는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본인이라고 생각했다. 유타바를 멸망시킨 니콜라이의 앞에 무릎 꿇리기 전까지는. “내일 아침 너를 광장에 매달 것이다. 누구나 만지고, 범하고, 목을 조를 수 있도록.” 그는 니콜라이의 복수심에 의해 갖은 방법으
소장 3,500원
쿡스
B&M
4.3(18)
키워드 : 현대물, 서양 배경, 초월적 존재, 후회공, 까칠공, 집착공, 평범수, 소심수, 상처수, 이야기중심, 나이차이 “루이스라는 마약 들어 봤지? 네가 돈을 받고 대신 배달해 줬던 마약.” “그게 왜요?” “사람들은 그게 평범한 마약인 줄 알지. 하지만 루이스는, 그건 사람을 괴물로 만드는 약이야.” 열일곱 살의 평범한 소년 프레데릭 베이커. 양부의 폭력과 가난에 시달리며 힘겨운 매일을 보내지만, 어린 동생이 있기에 희망을 잃지 않았다.
소장 4,000원
bise
이클립스
총 2권완결
4.5(250)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유혹수, 짝사랑수, 상처수, 얼빠수, 오해/착각, 외국인, 잔잔물, 삽질물, 수시점, 공시점(외전) 존재감 없는 작은 트럭 스탑. 그곳에서 일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인 트러커, 카일을 발견한 첼시는 그를 대담하게 유혹하기로 한다. 하지만 ‘커피는 공짜’라는 어설픈 말과 딱딱한 몸짓밖에 나오지 않아 스스로의 멍청함을
소장 700원전권 소장 2,200원
박쿠쿠
찰떡벨
4.2(257)
“이제 당신이 가진 그릇된 욕망이 무엇인지 말해 주십시오.” 외계에서 온 생명체 ‘괴수’. 그것을 퇴치하기 위한 요원이 된 카일은 괴수 유인 페로몬을 뒤집어쓰고 타깃에 차례대로 접근한다. 한데 알고 보니 그의 몸에 묻힌 페로몬은 단순 유인만 하는 것이 아닌 괴수의 발정을 이끄는 페로몬이었고, 급기야는 그 자신의 몸에까지 수상한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판타지 #복흑공 #평범수 #인외존재 #챕터마다_모브공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한위
3.7(146)
하나뿐인 가족이 사경을 헤매던 그날, 악마가 말을 걸었다. 「네 동생을 낫게 해 줄게. 강인한 몸으로 만들어 줄 수도 있어.」 맬런이 1년 만에 처음으로 악마에게 먼저 입을 열었다. “그럼, 동생을 살려 줘.” 그날 밤, 노란 눈의 바비가 미소 지었다. 악마의 장담대로 동생은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마른 몸에 살이 붙었고, 키는 어느새 그를 추월했다. 드디어 신이 우릴 가엽게 여긴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맬런에게 ‘사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