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음
B&M
총 2권완결
4.7(136)
키워드: 미인공 미인수 / 연하공 능력수 / 집착공 철벽수 / 동정공 능숙수 / 애절물 ※ 본 도서에는 강압적 장면, 트리거 요소(자해)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불법 도박장 ‘데 헤도네’의 소문난 미인이자 업주의 첫 번째 보물이던 128번은 한날, 거액을 들여 자신을 산 귀족에게로 팔려 나간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아힌이야.” 무명 소년에게 따뜻한 거처를 제공하고 이름을 만들어 주며 자신을 하리 일리어라고 소개한 남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MintXChoco
이색
총 3권완결
4.1(379)
# 책 빙의물 # 공 성장 전: 황자공, 다정공, 미인공(미소년), 헌신공 # 공 성장 후: 황제공, 집착공, 미인공(미청년), 애절공 # 시종수, 호구(착해서)수, 음침(외모가)수, 못난이(외모가)수, 짝사랑수, 헌신수, 담담한 자낮수 전생에서 자신, 김래기는 그 졸작을 가장 좋아했다. 매사에 무심하지만, 사랑하는 연인에겐 한없이 집착적으로 변할 수 있는 이중적인 면모도 좋았다. 활자 속 존재하던 카인의 모든 미소를 기억했고, 또 사랑했다.
소장 2,600원전권 소장 7,800원
모르고트
미열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