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k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3.8(13)
#서양풍 #마법아카데미물 #다공일수→일공일수 #사건물 #곱게미친순애공 #비틀린순정공 #소꿉친구공 #신하공 #능글공 #마왕이었수 #눈새수 #유아독존수 #(약)순진수 #감정결핍수 “그러니까, 내게 사랑을 품는 이가 있다고?” 용사의 칼에 맞은 뒤 병약한 공작가의 막내 레이몬드로 환생한 마왕 메피스토. 그는 인간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훌륭한 성취를 보이며 주목받는 학생이 된다. 그런데, 어쩐지 이들의 눈빛이 수상하다?! 사람들은 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어셋
잉크어스
총 3권완결
4.6(17)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양부를 잃고 공허함에 젖어 있던 지우. 어느 순간 무언가에 이끌리듯 도착한 낯선 세계에서 지우를 맞이한 건… “너는 내가 발견한 이방인이야.” 고사리손으로 자신을 지켜 주겠다고 앞장서는 초록 눈의 꼬마, 세이. 왕가의 핏줄이자 알파라는 이유로 엄히 자라다 어미를 잃은 아이에게 있어 지우는 아름답고 소중한, 자신을 찾아온 유일한 '내 이방인'이었다. 오해와 엇갈린 시간, 그리고 재회. 어린아이의 치기 어린 한때의 집착이라 생각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허하다
마담드디키
3.7(15)
11년간 매달린 게임의 결과가 왜 내 영웅들이 사라지고, 다치고, 뿔뿔이 흩어지는 배드 엔딩인 거야? 뒹굴고 고생했으면, 아무리 클리셰라도 해피엔드여야지?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없는 나한테 정말 너무한 거 아니냐고! 그나마 마지막 추가 엔딩 콘텐츠가 있다는 말에 절박한 심정으로 게임, ‘알테온’에 접속했다. 그랬는데. “주인님은 이사야 윈칠시 백작님이십니다.” 바로 그곳에서 눈 떴다. 그것도 발가벗은 채 침대 위에서! [알테온]에 오신 걸
해양생물
4.2(187)
#책빙의물 #착각계로코 #첫눈에반했공 #은혜를집착으로갚공 #수한정따뜻한북부대공 #벤츠유죄수 #워커홀릭철벽수 “베르타 아가씨가 사라지셨어요! 지참금까지 모두 들고 날랐다고요!” 인기 로판 웹툰의 서브남이자 여주인 베르타의 양오빠 유르겐 닐 에버딘에 빙의했다. 양오빠로서 베르타를 너무 잘 키운 나머지 베르타는 결혼을 거부하고 자아와 비전을 찾아 탈주하고, 유르겐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직접 남주 에르난을 만나러 간다. 하지만 사죄하러 간 자리에서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3,500원
쇼시랑
블루코드
총 6권완결
4.3(96)
"빙의한 소설의 분위기가 위기 6권(외전2)"는 19세미만구독불가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줄거리 “누나가 가장 아끼는 인물의 삶을 살아 보고 싶어요.” 누나를 잃고 그녀가 쓴 소설로 빙의한 ㅇㅇ. 분명히 아끼는 인물로 살아 보고 싶다고 했는데, 왜 1부에서 죽는 악역, ‘새틴’일까. 어쨌든 누나의 소설을 망치고 싶지 않아 설정대로 악역에 충실하려고 하는데 어쩐지 분위기가 이상하다. 새틴은 별수 없이 악역 역할을 포기하고 주인공인 케인과 위기
소장 300원전권 소장 14,700원
AlDean
WET노블
3.8(20)
어마어마한 현상금이 걸린, 대마법사의 몸에서 깨어났다. 기껏 새 삶을 얻었는데 범죄자로 살아갈 수는 없다. 범죄제국 해체하고 건전사업 육성하자! ……라는 모토로 '루데온의 유흥낙원'을 열었는데……? “마스터? 전 벗은 모습이 제일 예쁘다면서요.” “루데온, 죽은 자의 몸이 아닌데도 내 이름을 부르는 네 음성에 욕정해.” “아침마다 이렇게 입을 사용해 한 번 빼면서 깨워드렸는데 매우 좋아하셨었죠.” 여기저기서 들이대는 남자들 때문에 사업이 삐그덕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체제
텐시안
3.9(264)
“……앨프리드. 그, 그분이 오셨어.” 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BL 소설책, 그게 바로 모든 일의 화근이었다. 아직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는커녕 손도 못 잡아봤다. 그런데 첫 상대가 남자라니. 게다가 돈을 주고 내 몸을 사겠다는 개새끼라니! 절대로 안 될 말이었다. “앨피, 나야.” “……대체 네가 누군데, 씨발.” “지크프리트.” 그의 손에 죽은 사람만 해도 거대한 대륙 하나를 덮고도 남는다는 지크프리트. …소설 속의 바로 그 미친놈. ‘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200원
단그늘
4.5(1,473)
#양아들공 #원래는마왕아들공 #다재다능하공 #일편단심공 #은근히복흑(?)공 #수한정다정공 #양아버지수 #대외적으로는용사수 #나름상식인수 #내아들이제일잘났수 #키웠는데잡아먹혔수 “너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있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의지하던 누나마저도 실종되자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 사준. 그는 누나의 방을 치우던 중 발견한 게임 CD를 만졌다가 그대로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분명 용사가 아들을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이라고 했건만 키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700원
4.3(533)
“난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널 좋아할 거야.” “하지만 네가 날 위해 무언가 한다고 하면 더 행복할 거 같아.” 매일 밤 함께 누워 내일을 기다린다. 사랑에도 행복에도 한계는 없어서, 무수히 많은 날이 소망으로 가득하다. ‡줄거리‡ 수배 중인 좀도둑 안영은 쫓기다 깊은 산중에서 길을 잃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산짐승까지 나타나고 안영은 위기에 처하고 말지만, 천만다행으로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이델 일행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된다. 아침까지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