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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4화
4.9(3,238)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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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8,100원
총 2권완결
4.5(65)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배뇨플 등 기피 요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부터 아드리안의 가슴이 한 달에 한 번, 일주일 동안 부풀어 오른다. 이를 눈치챈 룸메이트, 카이든에게 어쩌다 보니 매달 검사를 받기로 하는데 상황이 점점 이상하게 흘러간다. 심지어 한 달에 한 번 생기는 것이 봉긋한 가슴만이 아닌 것 같은데……. *** “안 되겠다. 다리는 내 어깨에 걸치고 엉덩이를 벌려 봐. 어디가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6,120원(10%)
6,800원총 6권완결
4.5(153)
※IF 외전은 모브와의 강압적 관계 묘사 및 자보드립, 다수에 의한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어느 날 눈을 감았다 떠 보니 이세계에 떨어진 불운한 남자, 강준. 영문도 모른 채 도망치던 중, 거대한 보랏빛 슬라임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래, 그래. 또 하고 싶다고? 난 싫다.” 자꾸만 제게로 달려드는 슬라임을 거부할 수 없어 슬라임의 거처인 동굴에서 이런 짓 저런 짓 하며 나름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000원(10%)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