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밍크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5(4,864)
#우성알파공 #입덕부정공 #후반발닦개공 #열성오메가수 #자낮상처수 #병약수 #체념수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그 자리에 있는 게 우리 계약일 텐데.” 페로몬 체증 때문에 고생하는 우성 알파 라일과 관계를 맺는 대신 부모님의 병원비를 지원받는 열성 오메가 해진. 하지만 해진을 경멸하는 베르무스 저택의 집사와 고용인들 때문에 해진과 라일의 계약 사항들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고, 저택에서의 삶도 비참하기만 했다.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던 라일은 해진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300원
총 139화완결
4.6(2,63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강여로
총 6권완결
4.8(1,529)
#괴도물 #비밀많공 #암흑수장공 #눈치빠르공 #수덕질하공 #집착공 #괴도수 #정체를숨겼수 #자신감넘치수 #눈치빠르수 #능글수 [괴도 아스타르. 또다시 탈출의 역사를 쓰다.] 신의 축복을 받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슈타르테’를 훔치는 괴도 아스타르. 귀족들의 물건을 훔쳐 서민들에게 기부하며 높은 인망을 자랑한다. 오늘도 바쁘게 괴도일을 하는 중, 묘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황태자가 눈치를 보고 귀족들이 존댓말을 쓰는 정체불명의 남자. 근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9,000원
총 186화완결
4.9(3,84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300원
yoyo
비욘드
총 4권완결
4.4(2,483)
주의: *이 소설의 공은 극도의 여성편력과 동성혐오증, 호모포비아 적인 인물입니다. 개망나니가 진정한 사랑을 만나 개과천선 하는 플롯을 기본으로 삼고 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피해주세요! *HIV 감염인과 에이즈 환자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러나 다스릴 뿐 완치 불가능한 병을 앓는 수가 불편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해피엔딩입니다! HIV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태어난 시몬(김모언)은 어렸을 때 프랑스로 입양 된다. HIV가 에이즈로 발병할지도 모른다
소장 5,000원전권 소장 20,000원
Dips
연필
총 3권완결
4.4(1,123)
어머니가 죽고 추운 북부를 떠나 따듯한 남부로 가기로 결심한 에이다르. 노예이자 도망자 신세로 겨우 항구 도시에 도착하였으나, 뱃삯이 없던 그는 우연이 들른 가게 주인에게 은밀한 방법을 듣게 된다. 오랫동안 배에서 생활해야 하는 뱃사람들이 욕정을 위해 여랑을 구한다는 것. 선택권이 없었던 에이다르는 배에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향하는데……. “여랑 짓을 하려 제 발로 걸어 들어왔다고?” 에이다르를 바라보는 캡틴, 클로드의 눈빛은 북부의 밤하늘보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장량
요미북스
총 2권완결
4.4(1,269)
서양풍, 현대물,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귀염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재벌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순정수, 도망수, 오해/착각, 할리킹 헬베르트 D. 헤레이스 : 사교계의 유일한 젊은 공작에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부호. 세계적인 기업 헤레네의 회장. 조각 같은 냉혈한 외모와 냉담한 태도로 무심하다는 평을 들으나 요한에게만은 오만함과 거만함을 비집고 나오는 낯선 감정을 막을 수 없다. 요한 루스틴: 아버지와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800원
진조
비하인드
4.5(1,865)
#다정집착공 #재력공 #동정공 #임신수 #도망수 #재회물 #인외물 대학 때 처음 만난 둘. 바이런은 애쉬에게 빠지고 그에게 이해할 수 없는 구석이 있음은 알지만 그저 특별함으로 치부한다. 그리고 가볍게 시작한 감정이 깊어져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 애쉬는 바이런과 한 약속을 어기고 사라진다. 다시 만났을 때, 바이런은 애쉬가 숨기고 있던 비밀들을 하나씩 알게 되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생각보다 훨씬 더 어두운 비밀들. 그리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400원
퍼시픽
시크노블
4.3(4,180)
오메가인 로렌 테드는 비즈니스호텔 메이드로 일하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왔다. 그러나 로렌이 대학에 입학한 후, 어머니가 만성 신부전으로 쓰러지고 만다. 휴학하고 닥치는 대로 돈을 벌어 병원비를 대는 로렌. 어느 날, 기적적으로 기증자가 나타나지만 수술비를 마련할 수 없는 로렌은 절망한다. 그런 로렌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위험한 제의를 한다. “저기요. 잠시만.” 기계적으로 걸음을 떼어 놓던 로렌의 어깨를 누군가가 잡아당겼다. “시간 좀 내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오프
4.3(1,207)
사냥터지기 공(?) x 하급 귀족 수, 시대물, 달달했는데 갑작스런 장르 전환?! 이것 참. 시작부터가 그랬지만 헌트와의 일은 절대 프랜시스 블리크답지가 못하다. 이유야 많다. 가짜 자작이라는 탈을 뒤집어썼기 때문이기도 했고, 저택의 불륜 남녀 한 쌍의 행태가 내게 권태를 안겨주어서이기도 했다. 그 권태가 육욕에 불을 지펴 헌트와의 불장난으로 이어진 것일 수도 있겠다. 권태라는 녀석은 유혹이 다가오면 빗장부터 열어줘놓고 보는 놈이 아니겠는가?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