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리
톤(TONE)
총 5권완결
4.8(560)
※본 도서는 2017년 1월 25일 최초 서비스된 <부서진 룩의 반격>을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5권 도서에 수록된 <갈증>은 신규 외전입니다. 나의 킹, 나의 군주, 그레이 질라라드. “네가 필요하다, 달빛검.”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어떤 난관도 우리 사이를 가르지 못할 것입니다.” 달콤한 말에 나는 그레이의 것이 되었다. 그레이가 필요하다기에 왕이 내린 칼로 왕국을 쪼갰다. 변절자, 학살자라는 꼬리표가 붙어도 신경 쓰지 않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7,800원
썸머린
여름의BL
총 25권완결
4.5(980)
※강압적 관계 주의※ ※특별 외전은 유헤이X레반의 후일담입니다※ 목차 PART.1 그 알파를 길들이는 법 PART.2 가슴 개발 PART.3 딥슬롯&결장플 PART.4 산란플&모유플 PART.5 양날의검 PART.6 파동 PART.7 도그플上 PART.8 도그플下 PART.9 스파클링 와인과 유두 피어싱 PART.10 스팽킹 PART.11 야외 배뇨플 PART.12 역임신플 PART.13 피스트퍽 PART.14 원홀투스틱 PART.15 푸드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5,000원
김오
나일
4.6(616)
북부 대공 마티아스 팔리즈는 대륙의 가장자리에서 국경을 지키며 겨울을 난다. 여름이면 사교 철을 맞아 수도로 내려오는 그는 유독 남부 장원의 영주 티모시 퀸트벡만 보면 잡아먹지 못해 안달을 낸다. 티모시는 마티아스가 자신만 보면 으르렁거리는 이유를 알지 못해 그를 피하려고 든다. 그러던 어느 겨울, 티모시는 상단을 이끌고 북부를 통과하다가 눈보라에 조난을 당하고, 대공성에서 신세를 지게 된다. 분명 불편한 대접을 받으리라 생각했는데 마티아스는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