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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작품
총 4권완결
4.4(572)
“토끼는 온실로.” ‡줄거리‡ 고고학자 세아는 해커인 친구를 돕다가 우주 기업의 분쟁이 휘말린다. 겹치고 겹친 오해 탓에 결국 우주 대기업 총수인 도제에게 잡혀 그의 온실에 갇히게 되었다. 다행하게도 솔라가 충만한 온실에서 마음껏 광합성을 하게 된 세아는 탈출을 계획하면서도 반쯤은 안온한 생활을 즐기게 된다. 하지만 능력 있는 인재가 노는 꼴을 못 보는 도제는 빈둥거리는 세아에게 여러 가지 임무를 맡기고 결국 그는 원치 않는 일을 잔뜩 하게 된
상세 가격대여 500원전권 대여 5,35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700원
총 3권완결
4.5(535)
[재난, 판타지, 생존, 아포칼립스, 공포, 크툴루 신화] ‘그것’은 인간의 이해를 아득히 뛰어넘은 존재였다.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였다. 그렇기에 ‘그것’을 본 사람 대다수는 ‘그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 두루뭉술하게 ‘괴물’ 같은 무언가를, ‘크리처’ 같은 뭔가를 봤다고 설명하는 게 전부였다. ‘그것’에 관해 확신할 수 있는 건 단 하나뿐. ‘그것’을 본 사람은 늦든 빠르든 제정신을 잃는다. “‘그것’을 보고도 잊어버리는
상세 가격대여 2,380원전권 대여 7,14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