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목
피아체
총 3권완결
4.4(19)
※ 본 작품은 외전이 추가된 개정판입니다. “참 잘 먹더군.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면서 말이야.”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온 용병,엘리엇. 한데 그의 인생이 뒤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시작점은 옛 친우 테오도어와의 만남이었다.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가 건넨 차를 마시고 몸속에 마물의 씨앗을 심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엘리엇이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테오도어의 주군인 황태자 알렉시스가 아픈 여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1,000원
토리타니 시즈 외 1명
리체
4.3(20)
여길 봐, 아주 뜨겁고 단단해졌어. 미인 서장 아키모리는 친구에게 배신당한 이후 일에 몰두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아키모리는 수사를 위해 방문한 러브호텔에서 미소년 색기 혼령 미나토에게 빙의당한다. 혼령에게 수사 협력을 조건으로 남자와의 하룻밤을 강요당한 아키모리! 게다가 혼령이 지목한 하룻밤 상대는 옛 친구이자 지금은 견원지간인 관리관 키리가야였다. 어쩔 수 없이 수치심을 무릅쓰고 키리가야를 유혹했더니, 웬걸! 의외로 유혹에 넘어온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