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음
B&M
총 7권완결
4.7(2,828)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친구>연인, 배틀연애, 라이벌/열등감, 미인공, 능글공, 헤테로공, 여우공, 천재공, 1등공, 단정수, 까칠수, 무심수, 상처수, 짝사랑수, 자낮수, 2등수, 성장물, 일상물, 수시점, 쌍방구원, 약피폐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모범생 김희수는 어느 날, 미지의 전학생 윤서주와 부딪히게 된다. “미안.” 시시한 첫 만남. 연결점도, 비슷한 구석도 없는 그와 가까워질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김희수.” 윤서주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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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페로체
총 3권완결
4.1(314)
대한민국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는 단연코 눈길을 끄는 두 명의 검사가 존재한다. 특별수사 제1부에 속한 백승진 검사와 첨단범죄수사부에 속한 신우영 검사.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 사법연수원, 그리고 서울중앙지방 검찰청까지 이어진 두 남자의 질긴 악연! “오늘은 누가 깔리지?” 깔리느냐, 혹은 까느냐―의 최대 기로에 서게 된 두 사람. 공(公)적으로는 으르렁거리며, 사(私)적으로는 서로를 탐할 수밖에 없는 두 ‘공’들의 전쟁 같은 사랑 쟁탈전.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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