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붕
뮤즈앤북스
총 2권완결
3.9(28)
*본 작품은 컨트보이(겉모습은 남성이지만 하체는 여성인 남성), 모럴리스, 신체개조, 인외존재, 윤간, 모브에 의한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성기사인 테오도르와 에이든은 15년째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둘에게 끔찍한 위기가 찾아왔다. 그것은 마수들과의 전투에서 테오도르가 홀로 희생을 선택한 것이었다. 그 후, 테오도르를 막지 못했던 에이든은 자책하며 마수들의 영역에 몰래 숨어들어 간다.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소대원
텐시안
4.5(1,339)
* 본 작품은 촉수물로 원치 않는 임신, 출산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남쪽 지방의 숲이 무시무시한 기세로 자라났다. 논밭과 건물을 먹고 커진 숲은 멈출 기세가 없었다. 광활한 대지를 꿀꺽꿀꺽 잘도 집어삼켜 많은 이들이 한순간에 고향과 삶의 터전을 잃었다. 더는 두고 볼 수 없었다. “가장 젊은 판서를 제물로 바치면 숲의 주인이 마음을 풀 것입니다.” 여러 무속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찾으라던 점술가는 말했다. 점괘의 주인공, 민서원은 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800원
네라프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