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기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5(165)
#재주행필수 #눈물주의 #자낮공 #일부러모질게대했공 #욕심부릴줄모르공 #직진수 #이별을인정할수없수 #한결같은사랑꾼수 [채우야, 우리 그만하자.]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오랜 친구이자 연인인 태경은 채우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한다. 그 후 채우는 3개월 동안 태경이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보지만, 왜 헤어져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어 그를 찾아가 매달리고, 그럴수록 태경은 상처 주는 말들로 채우를 밀어낸다. 결국 큰 싸움 끝에 헤어진 두
소장 900원전권 소장 4,950원(10%)5,500원
무자치
노블리
4.1(14)
*본 작품에는 최면, 수면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치원생 시절부터 친구였던 도연을 좋아하는 태경. 진심으로 좋아하며 가끔 도연으로 자위까지 할 정도지만, 동거까지 할 정도로 깊은 사이기에 오히려 선을 넘기가 어렵다. 그러던 어느 날, 태경에게 출처를 알 수 없는 목걸이가 배달된다. 깨지 않는 환상을 보여준다는 설명에 혹하던 것도 잠시, 태경은 며칠간 그것을 잊는다. 그러나 목걸이를 사용할 기회는 예상치 못하게 찾아오는
소장 1,000원
공연희
시크노블
4.7(325)
※ 작품 내 서브수와 주인공들의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나는 그로 인해 행복해지고 그로 인해 불행해진다. 이제는 익숙한 일이었다. 오랜 짝사랑을 이어 온 희성은 자신을 두고 각종 똥차와 사귀는 청현이 야속하지만, 결국 제게 돌아오는 그를 받아 줄 수밖에 없다. 평생 청현만을 위해 순정을 바치던 희성은 시간이 갈수록 아슬아슬해지는 청현과의 관계에 지켜 왔던 순정이 흔들리게 되는데……. * * * “내가 정말
소장 3,300원
라휘
4.7(787)
영주는 평탄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우율이 제 인생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있잖아.” “어.” “너 섹스해 봤어?”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겨울날. 예상치 못한 율의 질문으로 영주는 머리가 얼얼해졌지만, 불행하게도 율의 입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응. 근데 영아.” “왜, 또.” “섹스가 그렇게 좋대.” 율이 두 눈을 빛내며 말했다. 이건 안 좋은 징조다. “나 해 보고 싶어.”
소장 3,000원
런타임에러
블릿
4.3(606)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제3 사회화 교육원〉 #제자x선생 #복흑공 #미인수 #갱뱅 #골든샤워 #장내배뇨 #수치플 #낙서플 #결장플 “이게 어디서 걸레짓만 잔뜩 배워와서는. 쌤, 말해봐요. 가랑이 벌려서 선생됐죠, 그쵸?” 〈정원 외 구역〉 #이공일수 #지랄미인수 #다정친구공 #개차반선배공 #원홀투스틱 #분수플 #약개그물 #친구x친구 #선배x후배 “둘 다 해보면 안 돼? 진짜 너 좋은 거 맞는데. 또 우진이 형이 이렇게 허리 세워서 쾅 박아주면
takemehome
체셔
4.0(86)
#SF/미래물 #판타지물 #현대물 #서양풍 #헌신공 #짝사랑공 #순정공 #미인수 #상처수 #능력수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 싸늘한 주검이 된 부모님을 목격한 것, 그것이 웨더의 유일한 어린 시절의 기억이다. 지금은 번듯한 집과 친절한 양부모님 아래에서 살고 있지만, 웨더는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한 채 빈껍데기처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동갑내기 소년 헤이든이 말을 걸어 온다. 헤이든의 눈에서 자신과 같은 공허함을 발견한 웨
골드래빗
피플앤스토리
4.0(294)
#학원물 #우정>사랑 #다정공 #귀염수 #좋아한다공 #난몰랐수 “네가 너무 좋아서 너 두고 서울 가기 싫어.” 18세의 여름은 불알친구의 고백과 함께 시작되었다. 옆집, 같은 나이, 같은 학교.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찰싹 달라붙어 지냈던 김도혁과 함제민. 평소처럼 도혁이 운전하는 자전거를 타고 하교하던 제민은 도혁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듣게 된다. 뭐? 2주 뒤에 서울로 간다고? 게다가 나를 좋아해? 평생 옆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녀석이 갑자기
소장 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