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
찰떡벨
4.6(132)
“너랑 해야 할 것 같아. 미안한데. 좀 박을게.” 미안하긴, 씨발. …눈물 나게 고맙지. 독실한 종교인 집안의 아들인 요셉. 그와 룸메이트로 지내는 중인 해인의 소원은 다정하지만 게이는 아닌 그와 섹스하여 동정 탈출을 하는 것이다. 하여 해인은 대범하게 요셉을 유혹하기로 결심하고, 그의 침대 위에서 보란 듯이 자위를 하는데…? #도구플 #왁싱 #룸메이트 #짝사랑수 #유혹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