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예
텐시안
총 4권완결
3.8(36)
※ 본 작품은 앞서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작품을 개정하여 출간한 것으로, 주인공 외의 등장인물과의 관계, 강압적 관계, 노골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것은 저주였다. 어미가 죽고, 아비를 제 손으로 몰아낸 뒤 이제는 끝났으리라 믿은. 아니 끝나기를 바랐던 저주. 알렉시안은 마녀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귓전에 속삭인 저주의 말을 기억했다. 「당신은, 당신이 사랑한 모든 이들로부터 증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두나래
고렘팩토리
4.5(589)
[서양 판타지, 학원물, 드래곤공,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황자수, 단정수, 연상수] “용을 데려와라! 그럼 내 아주 기쁜 마음으로 네게 황위를 물려주마.” 아버지가 돌아가시자마자 황위를 빼앗은 숙부. 그가 용을 데려와 황국의 수호룡으로 삼는다면 황위를 주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용을 잡을 힘을 키우라는 구실로 학교를 다녀보라며 이안을 쫓아내는데… 한편 아기용이었던 루는 어느덧 스무 해를 넘겨 성룡이 되었고, 생일 선물로 학교에 보내달라고
소장 700원전권 소장 10,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