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
텐시안
총 5권완결
4.6(11)
설레는 고등학교 2학년 새 학기, 새 학급. 평범한 학교생활을 꿈꾸는 김준영의 작은 바람은, 첫날부터 완벽하게 틀어져 버린다. “뭐야.” “아, 미안.” 개학식을 진행하기 위해 전교생이 모인 강당에서, 단짝 친구 박한석의 기습으로 문제아 김재우, 조승훈과 부딪치게 된 것. 그리고 그것은 불행의 서막에 불과했다. “나 박한석한테 첫눈에 반했다.” “박한석이랑 잘 되게 도와줘.” 김재우는 오랜 단짝 박한석에게 반했다며 오작교 역을 사주하고, “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고록가락
젤리빈
4.6(22)
#현대물 #오해/착각 #연예계 #애증 #친구>연인 #코믹/개그물 #달달물 #미인공 #강공 #능글공 #츤데레공 #초딩공 #연하공 #연상수 #평범수 #까칠수 #단정수 가수와 배우로서 성공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찬영. 그러나 그에게는 고질적인 버릇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스캔들이 나는 것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찬영은 나이트클럽에서 여자를 꼬시려다가 그녀의 남자 친구와 시비가 붙고 경찰서까지 끌려가는 사고를
소장 1,000원
묜수
3.6(5)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질투 #오해/착각 #SM #친구>연인 #오래된연인 #첫사랑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귀염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츤데레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민석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할 때마다 시준은 항상 지기만 한다. 그렇게 진 결과는 언제나 결박 같은 형태로 민석에게 몸을 대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준으로서는 가위바위보를 포기할 수 없다. 중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