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치
페로체
총 1권
4.5(64)
문어 수인인 탓에 어릴 적부터 모두의 두려움과 경멸을 사던 데이비드 옥토퍼스. 그런 그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준 소꿉친구 조이는 그에게 사랑이 되었다. 이대로 평화롭고 행복한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던 중, 데이비드에게는 첫 발정기와 함께 성인식의 압박이 몰려오고 혼란스러운 와중 사랑하는 조이가 다른 사람의 반려가 되기 위해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첫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 데이비드 날 안아 줘. 내 처음을 네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3,300원
완동십오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8(2,588)
*본 작품에는 제3자의 강간 시도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댓글 반응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밝은 배경의 뷰어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 요소가 포함된 IF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밴드성장물 #빌보드진출하는락밴드 #기타리스트공 #찐다정공 #수라면뭐든좋공 #시각장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0,200원
우갈
크루비
총 3권완결
4.5(102)
[“내가 죽었다고? 그럼 나는 뭔데…?”] S급 에스퍼 차도언과 20년 지기 소꿉친구인 B급 에스퍼 서유한은 친구인 그를 아끼면서도 늘 비교를 당해서 내심 열등감을 갖고 있었다. 속앓이를 하던 유한은 도언과 싸우게 되고 감정이 격해지자 결국 절교 선언을 한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일까, 게이트 사고에 휘말려 죽음을 맞이한 뒤 눈을 뜨니 가이드로 각성한 한이겸이 되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암울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가이드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번번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6(838)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신나옹
총 5권완결
4.5(129)
#극우성알파공 #은근히여우공 #수한정다정공 #베타였수 #극우성오메가됐수 #공마음몰랐수 “분홍이 너는 십 년, 이십 년을 겪어도 한결같구나.” “뭐가?” “눈치 없고 띨빵한 거.” 크리스마스에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병원, 심지어 의사로부터 극우성 오메가로 발현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은홍. 게다가 자신은 발현때의 기억도 없건만 모르는 알파와 밤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은홍은 자신을 찾아다녔다며 병원으로 온 소꿉친구인 재하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돔솔
4.6(25)
*본 작품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입헌군주제 #대한제국 #청게물 #황자인데하찮공 #수한정호구공 #점점성장하공 #공조련사수 #단호박수 #무심한듯다정수 “내가 장가를 왜 가? 네가 있는데.” 티없이 해맑은 성격의 대한제국 말썽꾸러기 3황자 이환. 그는 무심한듯 제게만 다정한 소꿉친구 정희서의 ‘덕후’로도 유명하다. 그러던 중 어떤 돈 많은 피라미가 허울뿐인 황실을 들먹이며 환 옆의 희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7,200원
총 19화완결
4.9(4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00원
총 152화완결
4.7(3,50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총 145화완결
4.8(5,55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200원
제락
총 2권완결
4.6(415)
#오메가버스 #짝사랑수 #연애감정몰랐수 #친구라서조심스럽수 #전학왔공 #수껌딱지공 #계략실패공 “친구가 애인이 된다니, 말이 되냐?” 쉬운 난도의, 조금은 뻔한 게임 같은 학교생활을 이어 가던 희겸. 그의 반에 전학 온 우성 알파 강현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지만, 막상 옆자리의 둘은 인사조차 나누지 않는다. '관찰 게임'처럼 남몰래 강현을 살피며 분석하던 희겸은 강현 또한 자꾸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깨닫고, 충동적으로 말을 걸게 된다. “나 땡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daldare
B&M
4.4(147)
일공일수, 청게물, 캠퍼스물, 현대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후회물, 미남공, 다정공, 후회공, 부잣집공, 미인수, 짝사랑수, 기억상실수, 가난수 귀찮다고 생각한 적도 있던 시선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항상 따라붙던 시선이 사라지니 알 수 없는 허전함이 일었다. 한울은 결국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지운을 찾아 나섰다. 평생 와 볼 일 없던 가파른 골목을 지나 허름한 문 앞에 섰다. 대문의 역할은 제대로 하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