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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7(352)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신혼>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오메가공 #알파수 #리버스 #임신공 #미인공 #또라이공 #내숭공 #앙큼fox공 #쓰레기수 #앞문란수 #망충뻔뻔수 #손바닥노팅 “좋아서 앙앙거리게 만들어 주면 뒤로 느낀다는 거 인정할 거예요? 당신은 뒷구멍으로 느끼는 알파라고, 박는 것보다 박히는 게 더 좋다고.” 예쁘장한 오메가들과 원나잇을 반복하며 문란한 삶을 살아온 알파, 정현. 어마어마한 집안으로부터 제의가 왔다며 결혼을 강요하는
상세 가격대여 1,280원전권 대여 4,0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 #친구>연인#상처공#츤데레수#단정수#달달물#현대물#SF/미래물#판타지물#오메가버스#동거/배우자#첫사랑#재회물#원나잇#금단의관계#리버스#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귀염공#헌신공#강공#능욕공#능글공#초딩공#집착공#광공#복흑/계략공#연하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절륜공#존댓말공#미남수#다정수#순진수#적극수#호구수#헌신수#강수#까칠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떡대수#연상수#짝사랑수#얼빠수#차원이동/영혼바뀜#인외존재#질투#오해/착각#감금#100년보장#단행본#코믹/개그물#삽질물#일상물#시리어스물#피폐물#하드코어#평점4점이상#리뷰100개이상#별점100개이상#5000~10000원
총 5권완결
4.6(25)
*본 작품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반응을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입헌군주제 #대한제국 #청게물 #황자인데하찮공 #수한정호구공 #점점성장하공 #공조련사수 #단호박수 #무심한듯다정수 “내가 장가를 왜 가? 네가 있는데.” 티없이 해맑은 성격의 대한제국 말썽꾸러기 3황자 이환. 그는 무심한듯 제게만 다정한 소꿉친구 정희서의 ‘덕후’로도 유명하다. 그러던 중 어떤 돈 많은 피라미가 허울뿐인 황실을 들먹이며 환 옆의 희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8,6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7,200원
총 3권완결
4.4(133)
어릴 때 만나서 소꿉친구로 지내던 이마하와 심태경. 같은 취미와 성향으로 금방 가까워졌지만, 연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친구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불확실한 둘의 사이에 이마하를 짝사랑하는 반하진이 등장한다. 변화가 시작되며 세 사람은 자신의 자리와 진짜 사랑을 찾아간다. [본문 중] “이거 예쁘다. 상처가 활짝 피었어.” 심태경은 상처 난 무릎에 가볍게 입술을 댔다. 새가 쪼는 것 같은 부드럽고 짧은 입맞춤이 이어졌다. 아직 피가 멎지 않은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친구>연인#상처공#츤데레수#단정수#달달물#현대물#소꿉친구#첫사랑#재회물#라이벌/열등감#애증#계약#다공일수#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헌신공#강공#냉혈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재벌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절륜공#천재공#존댓말공#미인수#소심수#헌신수#까칠수#연상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능력수#얼빠수#질투#오해/착각#감금#SM#정치/사회/재벌#100년보장#단행본#삽질물#일상물#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성장물#잔잔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공시점#수시점#평점4점이상#별점100개이상#10000~15000원
총 3권완결
4.3(389)
하우는 죽겠다고 28존에 지원한 한 달 전의 자기 자신을 뜯어말리고 싶었다. 가이드인 하우는 죽기 위해서 위험 지역인 28존에 긴급 지원을 가고 그곳에서 세계 유일한 SS급 에스퍼 최선을 만나게 된다. 가이딩이 되지 않는다는 비밀을 가진 최선은 유일하게 하우에게 가이딩이 되고, 그의 가슴팍에 있는 네임의 주인인 하우를 운명의 상대로 여긴다. 그러나 하우는 자살하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반대로 최선은 이능이 통하지 않는 신비한 가이드인 하우를 살리기
상세 가격대여 1,500원전권 대여 5,25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500원
총 4권완결
4.3(142)
“안녕하세요. 장태주고요. 16…살입니다.” 학생 수 고작 네 명뿐인 촌구석 분교에 서울 애가 전학 왔다. 엷은 갈색 머리에 허여멀건한 얼굴, 예쁘장한 외모까지. 누가 봐도 서울 애였다. 동갑내기 한서는 그런 태주가 퍽 간지러웠다. 나긋나긋한 목소리나, 느껴 본 적 없는 다정함이나……. “내가 와 느그 집에 가야 되냐고.” 게다가 평소대로 행동하면 금세 시무룩해하는 태주가 또 신경 쓰였다. “한서야. 우리 평생 같이 지내자.” 그래서일까, 그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9,450원(10%)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