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설
B&M
총 3권완결
4.1(17)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일상물, 잔잔물, 3인칭시점 견학차 방문했던 학교 축제 날, 금영도는 교실에서 혼자 울고 있던 여자에게 첫눈에 반해 버리고 만다. 다시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려 왔던 그는, 운명같이 교문 앞에서 그녀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어?’ 분명 그날 봤던 것과 같은 얼굴인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daldare
총 2권완결
4.4(147)
일공일수, 청게물, 캠퍼스물, 현대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후회물, 미남공, 다정공, 후회공, 부잣집공, 미인수, 짝사랑수, 기억상실수, 가난수 귀찮다고 생각한 적도 있던 시선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항상 따라붙던 시선이 사라지니 알 수 없는 허전함이 일었다. 한울은 결국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지운을 찾아 나섰다. 평생 와 볼 일 없던 가파른 골목을 지나 허름한 문 앞에 섰다. 대문의 역할은 제대로 하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해저500M
블릿
4.7(1,853)
#학원물 #청게물 #(약)노란장판 #가난공x가난수 #친구->연인 #양아치공 #모범생수 #서열높공 #떡대공 #입험하공 #수한정무르공 #유죄공 #헤테로공 #입덕부정공 #짝사랑수 #알고보면_쌍방짝사랑 #첫사랑 #미남공 #서브공있음 #너네왜나친구한명도없는사람만드냐 * 본 소설은 미성년자의 비행 및 성관계 요소, 비속어 사용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선호, 먼저 연락 안 하니까 서운했나 보다?” “....왜 또 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다정담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5(301)
#직진미남공 #수앞에서내숭떨공 #수모르게계략공 #수한정다정공 #어른스러운데애같은연하공 #자낮미인수 #어릴때부터병약했수 #짝사랑오래했수 #섭공밖에몰랐수 #공한테스며들었수 “저는 선배가 저를 이용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여준과 그런 여준을 오랜 시간 지켜준 도원. 여준이 도원을 짝사랑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긴 시간 동안 도원을 짝사랑하며 여준은 수없이 희망을 가졌다가 다시 절망하길 반복하고, 그러는 사이 그의 세계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해오름
M블루
4.4(494)
그날 밤, 10년간의 짝사랑이 끝났다. 우발적인 고백으로 인하여. “좋아해……. 내가 너 좋아한다고, 최태경.” 태경은 이해할 수 없었다. 어릴 때부터 선우는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였으니까. “야, 너 미쳤어?” 하지만 이상하다. 그날 밤 이후 모든 게 달라졌다. 그들의 관계도, 일상도. 무엇보다 이선우에게 반응하기 시작한 몸이 제일 큰 변화였다. “시작은 네가 먼저 했어. 애초에 가만히 있는 사람 들쑤셔놓은 게 누군데?” 그래. 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동래
4.5(576)
#동정공 #절절하게후회하공 #뒤늦게깨닫공 #늦게라도직진하공 #동정수 #공한테상처입었수 #호락호락하지않수 #다시시작하기무섭수 -우리가 앞으로 사귀면서 서로한테 상처를 안 줄 수 있을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난 윤성과 같이 다니며 친해진 주헌. 친구로 여겼던 윤성이 점점 신경 쓰이고, 자신의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 아님을 깨닫는다. 마침내 용기를 내서 윤성에게 고백하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되지만, 윤성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확신하지 못한 채 혼자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900원
미코노스
4.1(60)
*본 도서는 기존에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동일한 제목의 작품의 외전 에피소드가 추가된 '외전증보판'입니다. 증보된 외전은 (외전)권에 '미공개 외전 - 그리고 사희' 입니다.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기존에 타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도서를 구매하셨던 분들은 (외전)권만 별도구매하시면 됩니다. #수한정다정공 #수말만듣공 #오래된짝사랑공 #오래된짝사랑수 #보모수 #도망쳤수 #서로를향한오해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동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100원
황단팥 외 1명
WET노블
3.8(76)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고작 세 글자로 나를 흔들지 못할 거야.’ 턱시도 고양이 샤샤의 집사이자 전직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작곡가 김은석. 오래전 첫사랑이자 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린 준과 재회한다. 술렁이는 마음을 다잡으며 외면하려 해도 자꾸만 이끌리는 감정. ‘나는 탕후루 너를 기억하려고 애쓴 적 없어. 그런데 안 잊혔어.’ 한없이 다정한 린 준. 그리고 그에 절망과 희망을 반복하는 김은석. ‘준아, 사고는 사고야. 동정과 사랑을 구분해.’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