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정원
블릿
총 3권완결
4.0(30)
#알파x베타, 선계약후연애, 할리킹, 능글공, (초반)수한정초딩공->사랑꾼공, 까칠수 “말했잖아. 네 존재 자체로도 내게 도움이 된다고.” * 베타는 베타끼리, 오메가는 알파와 한 쌍으로 엮는 것이 상식적인 세계에서 오메가처럼 사랑받고 싶었던 베타, 한준영. 꿈에 그렸던 알파 애인, 웨스 그리핀에게 오메가가 아니란 이유로 처참하게 배신당해 차이고 더 이상 알파 따위와는 사랑도 연애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이별 후 4년 만에 홧김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800원
영수씨
비욘드
총 5권완결
4.4(627)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