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총 4권완결
4.4(20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유오운
총 3권완결
4.4(371)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우수
문라이트북스
총 8권완결
4.5(1,486)
갓 성년이 되자마자 남부 귀족 가문의 막내아들인 미셸 아나톨드는 돈에 팔리듯 결혼을 치르러 북부로 향하게 된다. 상대는 차가운 북부의 주인, 이안 쉘레그. 기울어가는 가문을 구하기 위해 미셸은 얼굴조차 모르는 서른다섯의 사내를 ‘부인’으로 맞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미셸이 도착한 곳은 약속된 성이 아닌 작은 저택이었는데…. “앞으로 한 달, 주인님을 대신하여 아나톨드님께 봉사할 ‘아인’입니다.” 그곳에는 ‘이안 쉘레그’가 아닌 하인 ‘아인’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8,300원
lilly05
조은세상
총 2권완결
4.1(15)
“형한테서는 여전히 달콤한 냄새가 나요.” 그와의 만남이 계략이든 아니든 승진에겐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단번에 꺾어 제 것으로 만들고 싶을 뿐이었다. 모든 게 시든 정원에서 유일하게 피어난, 김사흔이라는 꽃을. “어차피 너도 다른 남자들과 다를 바 없을 거잖아.” 사흔은 안에는 남자를 미치게 하는 꽃이 피어 있었다. 다디단 꿀을 가득 머금은 요사스러운 식충화. 그 꽃을 활짝 피울 은밀한 거래를 사흔은 받아들였다. 음흉한 계략으로 엮인 두 남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