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틴
블로이
4.7(755)
※ 본 작품에는 비도덕적인 소재, 폭력적인 행위 및 강압적인 관계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던 한의 소소한 일상이 불현듯 뒤집힌다. “네 채무는 총 일억 칠천이야.”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인 그는 저도 모르게 지게 된 억대의 빚을 갚기 위해 클럽 ‘타센다’로 끌려가게 된다. 그곳에서 도망치려던 한은 어둠의
소장 11,200원
쉬어로즈
비욘드
총 6권완결
4.3(969)
※ 외전3 작품은 if세계관(수인AU)입니다. 엔딩 이후의 내용은 본편과 이어집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벌려봐, 울려줄게>이며, 이북 출간 시 <울려줄 테니까>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및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이림은 어쩔 수 없이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차도혁의 매니저 자리를 수락하게 된다. 소문대로 까칠한
소장 700원전권 소장 13,300원
총 5권완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6,000원
나목서
마담드디키
총 2권완결
3.8(12)
같은 학과 후배이자 동거 상대, 그리고 3년째 짝사랑 중인 정준을 잊어 보고자 난생처음으로 원나잇을 감행한 윤재이. 그런데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이지? 원나잇의 상대역으로 바로 그 정준이 나왔다?? “안 잡아먹으니까 긴장 풀어요.” “뭐?!” “이런 주제에 처음 보는 남자랑 잘 생각은 어떻게 했대.” “자… 자… 자….” “저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형 진짜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진짜 동정이냐고요.” 이후 재이는 준에게서 파트너가 되어 달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146화완결
4.9(4,92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300원
이코인
4.7(20,427)
오래 전,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하경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자신을 태원그룹의 부회장이라고 밝힌 남자는 그의 부친의 은인을 찾고 있다고 했다. 남자가 찾는 사람은 어린 시절 하경의 이웃에 살던 여자아이의 외할머니로, 그 가족은 모두 죽은 지 오래였다. 남자는 하경에게 여장을 하고서 은인의 손녀인 척해 달라고 부탁하고, 돈이 필요했던 하경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은인의 손자처럼 자란 하경은 남자의 부친을 속여 넘기는 데
소장 300원전권 소장 1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