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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119)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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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114)
낡은 차 한 대만 가지고 미국 전역을 떠돌아다니며 생활하는 페로몬 치료사 루크 버넷. 새로운 치료 의뢰를 받고 상류 형질 사회에서 ‘덜떨어진 알파’로 불리는 엔리케 하우저를 만나게 된다. 거슬리는 상대에겐 폭력도 불사하지 않을 정도로 반항적인 엔리케를 상대하는 일은 녹록지 않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치료를 포기해야 할 상황에 처하고 만 루크는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만다. 루크의 뒤를 쫓은 엔리케는 그의 실수를 빌미로 자신의 섹스 파트너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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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1(155)
어렵게 취직한 회사에서, 예준은 4년 전 제가 직접 뺨을 때리고 꺼지라 했던 학교 선배 서도한을 직장 상사로 만났다.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일 중독자 도한은 예준에게 특히 차갑고 서늘하게 군다. 두 사람은 마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러던 어느 날 불시에 일어난 교통사고 이후 뭔가 달라졌다. 심지어 도한은 1년간 계약 연애를 하면 예준의 빚 12억을 갚아 주겠다고 제안한다. “손가락부터 잘근잘근 다 씹어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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