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담
페로체
4.8(486)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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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안
피아체
4.5(271)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근친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신 조건이 있어요. 나를 도와서 6개월 동안 목장 일을 해야 해요.” 도시에서 지낸 지 5년이 흐른 어느 날, 하벤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과 자신의 앞으로 유산이 있다는 얘길 듣게 된다. 보수적인 아버지와 지루한 시골의 삶에 지쳐 집을 떠났던 하벤은 유산 상속을 위해서 다시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홀로 목장을 지키고 있던 이복동생,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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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현
피플앤스토리
4.0(116)
초고수위 배덕에 L을 한 스푼! 클럽 사장님과 둘째 형, 왜 하나를 골라야 해? #찐근 #금단의관계 #도덕붕괴 #난교 #이공일수 #세같살 #양손에떡 #원홀투스틱 #영광의구멍 #하드코어 #굴림수 #문란수 집안에서 귀여움을 받고 자란 막내아들 여서준에게는 아주 은밀한 비밀이 있다. 바로 글로리홀 클럽에서 일한다는 것. “몸뚱이가 이래 가지고 작년까지는 어떻게 참았습니까.” 클럽 사장인 주재경의 말대로 음란한 몸이 적성을 찾은 듯, 서준은 점차 출근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