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행빈
북극여우
총 6권완결
4.4(87)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소설의 메인 빌런 '백하민'을 납치하는 S급 헌터이자 악역에 빙의한 '성도현' 그런데 원작이고 뭐고, 능력 쓰는 게 너무 재밌다! S급으로서의 생활을 만끽하던 그는 우연히 한 어린아이를 위기로부터 구해주는데…. “성도현 헌터. 이게 무슨 짓입니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200원
총 183화완결
4.8(3,25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900원
총 169화완결
4.9(115)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소설의 메인 빌런 '백하민'을 납치하는 S급 헌터이자 악역에 빙의한 '성도현' 그런데 원작이고 뭐고, 능력 쓰는 게 너무 재밌다! S급으로서의 생활을 만끽하던 그는 우연히 한 어린아이를 위기로부터 구해주는데…. “성도현 헌터. 이게 무슨 짓입니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500원
백춘희
총 4권완결
4.6(78)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페르세포네는 기필코 지옥으로 돌아온다.' 지옥 같던 서울의 여름, 열아홉 살에 동급생으로 서로를 만난 '유성연'과 '강지수' 하지만 수능이 끝난 뒤 맞이한 스무 살의 2월, 성연은 지수와 했던 모든 약속을 뒤로하고 한순간에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7년 뒤. "안녕." "……." "변한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1,800원
노맨틱
텐시안
총 7권완결
4.7(122)
“죽여줘.” 천 번이 넘는 회귀 끝에 저주를 품고 죽기로 결심한 순간, 마왕과 함께 지옥으로 떨어졌다. “원래라면 정신을 무너뜨리고 침실 뒤에 산채로 박제해서 걸어두려 했거든. 그런데 어디까지 견디는지 궁금해졌어.” 아. 이건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전갠데. “너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건 바로 나란다.” 이게 사랑이라고? 사랑을 발로 배웠나 보네. “이 망나니 새끼, 대체 뭘 하고 다닌 거야!” “용사님한테서 야한 냄새가 나네요.” 회귀를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9,200원
4.9(4,09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600원
김노민
비욘드
총 9권완결
4.6(429)
집안이 망하기 직전, 아홉 살 때부터 알아 온 녀석한테 느닷없이 청혼을 받았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난 배우자가 필요해. 오는 혼담 막아 주고, 적당히 공식 석상에 같이 서 줄 수 있는 병풍 말이야. 그 점에서는, 놀랍겠지만 넌 꽤 쓸모가 있어.” 뻔뻔한 놈인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베타이니 히트 사이클 해결해 줘야 할 필요 없고, 사이클이 없으니 임신이나 아이 문제에서도 자유롭다나. 즉, 내가 혼담은 막아 주면서도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9,600원
이스키아
라비앙
4.7(83)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행위, 살인, 다소 잔인한 묘사 등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흑의 기사단 제4부대 소속 아르튀르 헤벤, 카사 경의 소환을 받고 왔습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한 나라 타렌트의 하급기사 아르튀르. 그는 어느 날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은 연쇄살인마 ‘그것’을 추격하라는 명을 받는다. ‘그것’을 눈앞에서 보고도 살아남은 유일한 존재이기에. 능력자들로 특수부대를 편성하여 임무를 수행하던 아르튀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Winterbaum
연담
총 3권완결
4.6(66)
대기업 태령그룹의 후계자, 정경우. 하필이면 포섭 대상이었던 검사 서재하에게 들켜선 안 될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적으로 돌리면 안 될 것 같아 협박도 해보고 회유도 해 봤는데, “아파트 전세금도 안 되는 돈에 내 경력 전체를 걸기는 힘들지. 다른 건 없어?” “어떤 거?” “대검이나 법무부에 빈자리 하나 정도는 날 텐데.” 놈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쓰레기였다. 문제는, “내가 가만 둘 것 같아?” “까발리면 나를 죽이겠지만, 그렇다고 혼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사예
4.1(36)
하늘과 땅이 열린 지 일만 오천 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인간으로부터 사랑받았던 신은 없었다. “너, 내가 보이는 모양이군?” 선연한 붉은빛. 야랑의 시선을 가장 먼저 잡아끈 것은 붉은빛을 간직한 눈동자였다. “말도…… 안 돼.” “뭐, 내 존재를 믿지 못하는 거야 이해하지만.” 이곳에 오지 말았어야 했다. 아니, 이 남자를 만나서는 안 됐다. 그건 차라리 확신에 가까운 감각. “왜……. 왜 자꾸 제 앞에 나타나는 겁니까?” “재미있으니까.” 붉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600원
MNEME
시크노블
총 120화완결
4.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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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