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오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3(117)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기계식
비욘드
총 3권완결
4.4(167)
※ 작품의 배경은 실존하는 지역을 모티프로 한 가상 도시이며, 작중 등장하는 사건과 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요식업 종사자 박희준은 판교에 취직하면 청년 지원금을 준다는 정부의 편지를 받는다. 돈이 필요했던 그는 테크노밸리에서 낮에는 한식당을, 밤에는 펍을 다니며 투잡을 뛰기로 한다. 그러나 펍에 출근한 첫날 밤, 박희준은 저주와 맞닥뜨리고 죽을 뻔한 위기를 겪는다. 밤만 되면 도시에 저주가 판을 친다고 화내는 야간조 경찰들, 사실은 정부에서
소장 2,300원전권 소장 9,000원
베베짐
학산문화사
총 98화완결
4.1(603)
#헌터공 #다정공 #대형견공 #강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천재공 #능력공 #직진공 #작가수 #미인수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적극수 #허당수 #헌신수 #까칠수 #츤데레수 #순정수 #후회수 #능력수 잘나가는 웹소설 작가인 서유현은 차기작이 안 풀려 친구와 술을 마신다. 거나하게 취해 집으로 돌아온 유현은 욕조에 몸을 담근 채 그대로 잠들고 만다. 정신을 차린 유현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라온힐조 길드 대표, 강세준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