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스파클링
모드
총 5권완결
4.6(1,196)
#오메가버스 #알파미인공 #짭다정쓰레기공 #베타였수 #박복한미남수 #나이차이 무명 인디밴드의 베이시스트로 힘겹게 살아가던 스물둘의 베타 윤하성. 공연을 대차게 말아 먹고, 여자친구에게도 차이며 최악의 하루로 남을 뻔한 날 우연한 계기로 유명 배우 고예한과 마주친다. 자신의 팬이 되었다며 다가와 녹일 듯 다정하게 구는 예한. 그가 베푼 선의는 한여름 밤의 꿈같던 달콤한 위로만이 아니었다.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평생 가져보지 못한 것들을 선물로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9,300원
쉬어로즈
비욘드
총 6권완결
4.3(969)
※ 외전3 작품은 if세계관(수인AU)입니다. 엔딩 이후의 내용은 본편과 이어집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벌려봐, 울려줄게>이며, 이북 출간 시 <울려줄 테니까>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및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이림은 어쩔 수 없이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차도혁의 매니저 자리를 수락하게 된다. 소문대로 까칠한
소장 700원전권 소장 13,300원
오믈랫
4.5(705)
※ 본 소설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신체에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다수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진나홍은 남들이 두 다리로 일어설 때 외다리로 일어서야 하는 팔자였다. 두 배는 더 노력해야 똑같이 평균값을 따라갈 수 있었다. 그래도 진나홍 사전에 ‘포기’란 없었다. 그는 주어진 외다리를 가지고 여기까지 껑충껑충 뛰었다. 끈질긴 노력 탓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새우깡
3.9(330)
어머니의 병원비로 빚더미에 앉아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티며 살아가는 해윤. 끝이 보이지 않는 새까만 터널 속을 쉼 없이 달리기만 하던 어느 날. 밴드 활동을 하던 당시 알고 지내던 김태민이 갑자기 나타나 자기가 작은 연예 기획사를 차렸으며 계약금 2천만 원을 줄 테니 가수가 되어 보지 않겠냐며 접근한다. 조건은 어느 대기업 간부에게 성상납을 하라는 것이었다. 한 푼이 아쉬운 해윤은 어쩔 수 없이 그 조건을 수락하게 되고. 성상납을 위해 찾아간 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