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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7(548)
*본 작품은 강압적 플레이, 가학적인 장면 등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아무렇게나 증축된 건물. 온갖 범죄가 판치는 개미굴 같은 거리, 이랑(蟻壤). 이랑의 무면허 약사인 양의주는 언젠가 이곳을 떠날 계획뿐이었다. “약사 선생?” “…….” “나는 우리가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팔며 이랑의 왕으로 올라선 천여명을 만나기 전까지는. “저희가 애인 사이인가
상세 가격소장 2,520원전권 소장 16,920원(10%)
18,800원총 5권완결
4.5(288)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수환은 고통이 점점 심해져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하게 되었지만 비싼 진통제 가격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때, 우성 알파 재성이 돈을 빌미로 못된 제안을 건넨다. “알파 좆 한번 물어 볼래요?” “…뭐?” 뜬금없는 헛소리에 기가 찼음에도 진통제를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 수환은 충동적으로 재성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지만. [서강 메르헨 호텔, 19층, 메르헨 스위트 룸. A 객실] 예상했던 것보다
상세 가격대여 3,700원전권 대여 18,500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
총 4권완결
4.5(271)
조폭 공×형사 수, 위키드 맨. 형사 지훈은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마주 앉았다. 멀끔한 얼굴에 이사 달고 쫙 빼입어도 조폭인 그의 사무실에서. “젊으신데, 골고루 상납받으신다면서요.” “협박하려고 부른 겁니까?”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저만 그런 건 아니었다. 모두가 뒤로 해 먹고 있는데, 왜 자신만 신고한단 핑계로 부른 건지... “협박하려고 불렀다면 사람 잘못 봤습니다. 찌르려면 찌르세요.” 배 째라고 나오는 지훈에게 승혁은 장단을 맞춰주
상세 가격대여 1,200원전권 대여 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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