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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작품
총 4권완결
4.7(1,959)
#할리킹 #농구물 #가진건돈밖에없공 #구단주공 #이후영악개공 #보양식잘챙겨먹수 #농구선수 #성실히빚갚수 “나 갖고 노니까 재미있었어?” 할머니의 간병과 아버지의 사채 빚 상환을 위해 성실히 훈련하는 특급 농구 신인 이후영. 그는 미국 전지훈련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바람처럼 홀연히 사라졌다. 그후 어느 날 고등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서 후영은 우연히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고, 설상가상으로 그가 제 팀의 구단주로 부임한다는
상세 가격소장 990원전권 소장 10,530원(10%)
11,700원총 3권완결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8,820원(10%)
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