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담
페로체
4.8(485)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소장 1,000원
단람 외 4명
딥블렌드
4.3(69)
1. <전설의 그것> 단람 #서양물 #판타지 #게임빙의 #이공일수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계략공 #능욕공 #동정공 #다정공 #미인수 #동정수 #빙의수 #나름계략수 #한입거리수 어느 날, 가볍게 플레이하던 게임에 빙의된 제른. [중요 퀘스트 ― ‘전설의 그것’을 찾으시오! (미달성) ―보상 : 궁극의 열쇠]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한 중요한 아이템, ‘궁극의 열쇠’를 얻으려면 ‘전설의 그것’을 찾으라고? 제른은 ‘전설의 그것’의 행방을 알고 있
소장 3,300원
핑바일
젤리빈
2.0(2)
#동양풍 #시대물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귀신공 #다정공 #귀염공 #상처공 #평범수 #능력수 #적극수 #용감수 전동흠은 평안 고을에 새로운 부사로 자원하여 부임한다. 지난 20년 동안 평안 고을에 부임한 사또들이 첫날 밤만 지나면 죽거나 미치는 경우가 계속 되었기 때문에, 고을이 황폐해졌고, 동흠은 그 상태를 해결하고자 용감하게 자원한 것이다. 긴장되는 첫날 밤 대담한 동흠은 잠이 들고, 잠 속에서 이상한 기척에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