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즐리안
위트북
총 2권완결
3.7(6)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 왕의 사생아 미르카엘. 미르카엘은 그날도 온갖 학대에 시달리다 어디론가 팔려 가게 된다. “얼마 전, 너희 나라에 인간을 잡아먹는 마물이 출몰했어. 그리고 나는 도와주는 대신에 널 요구했고 말이야.” 이웃 나라의 마법사 데르펜. 이웃 나라에서 마법사란 황제보다 더 강한 권력을 가진 자였다. 그런 그가 미르카엘에게 자신의 노예가 될 것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5.0(3)
“원래 사장 아들은 다 나쁜 놈이라고 하잖아. 그 나쁜 놈한테 잘못 걸렸다고 생각해.” 사고 친 아버지를 대신해 잡혀온 승우. 승우는 마지못해 상훈이 내민 노예 계약서에 사인한다. <을은 갑에게 다방면으로 봉사하여야 하며….> * “왜, 왜 이러세요!” “싫으면 관둬. 어차피 넌 내 노리개고, 내 마음대로 쓸 거니까. 하지만 강아지가 되면 네 요구 사항을 들어주려 했는데. 아쉽겠어.” 으으. 승우는 솔직히 노리개와 개. 뭐가 다른지도 모를 두
소장 1,000원
고신우
페일블루
4.2(33)
***해당 작품은 강압적 관계, 피스트퍽, 골든 샤워,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하세요.*** 필연적으로 소꿉친구로 자란 오하늘과 고훈. 삐걱거리던 관계의 천칭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균형을 잃고, 고훈은 빚을 탕감해 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는다. <1. 오하늘은 고훈이 원할 시 언제든 몸을 내준다.> 동성 친구가 하기에는 다소 진득한 접촉은 기본. <2. 저택의 살림은 고훈이 도맡는다.> 생활 전반을 고
소장 1,500원
나술
4.0(4)
*본 작품에는 감금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수수 #귀족공 #음침한변태공 #공이찜했수 고고학을 연구하는 교수, 에반 슈텐. 그는 귀한 유물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귀족이자 아카데미 시절 동기로 음침한 뒷소문을 가진 남자, 파샤 그리엄의 초대를 받아 그의 저택을 방문한다. 소문과 달리 친절하고 정중한 귀족 그 자체인 파샤 그리엄의 태도에 에반은 안심하고 그와 함께 다정한 한때를 보낸다. 그러나 마지막 티타임 때 차를 마신
라그노
향연
4.9(468)
수 백 년 전에 봉인된 마족 켈레스를 토벌하기 위해 출정에 나선 레온하르트의 기사단은 결국 전멸 위기에 놓인다. 이때 마족 켈레스는 기사단장 레온하르트에게 그의 기사단을 놓고 다소 음험한 제안을 하는데….
소장 3,400원
블랙레인
블룸
4.0(40)
[작품 줄거리] 부잣집 남자들이 자주 찾는 바에서, 빨대를 꽂을 만한 ‘호구’를 탐색하는 것이 취미이자 직업인 정수현. 평소와 다를 것 없던 방문객 중, 순진하고 곰 같은 남자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도진씨 덕분에 오늘 하룻밤은 행복하겠네요.” “설마 저에게 딱 하룻밤만 허락할 생각인 겁니까?” 마주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룻밤, 그 이상을 원하는 남자. 그와 밤을 보낸 후, 수현이 아무 작업도 하지 않았음에도 남자는 거액의 현금과 함께 계약
밤마실
12어클락
4.4(49)
#현대물 #고수위 #더티토크 #스폰서 축구 선수, 진욱은 나쁜 상황에 놓였다. 가족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운동선수의 길로 접어든 건 좋았는데…… 감독의 폭력에 못 참아 대들었다는 이유로 번번이 출전 기회를 놓치게 됐다. 결국, 프로의 길을 포기하고 살길을 찾던 중. “서방님이라고 불러. 앞으로 내 집에서 내 좆 받아먹으면서 내 보살핌 받는 게 네 일이니까.” “네. 서…… 방님.” “그래, 진욱아. 그럼, 이제 서방님 좆 한번 빨아 줄래?”
4.3(46)
#고수위 #더티토크 #오메가버스 #강간 #다공일수 일주일에 100만 원. 앞뒤로 깨끗한 동정이면 하루에 플러스 100만 원. 거기에 하루에 세 명을 상대하면 또 하루에 플러스 100만 원. 마지막으로 얼굴 없이 촬영 가능시 하루에 50만 원 추가. 총 하루에 350만 원. 일주일에 2,450만 원짜리 아르바이트에 지원한 희운. 하지만, 세상에 쉬운 돈 벌기는 없다. 그야말로 미친 선택을 한 것이다.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응? 처음엔 갓 잡
삐딱선
요미북스
4.4(24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2039년, 네오-서울의 편의점에 가면 ‘일회용 입’이 있다. 【안녕하세요, (시민 73143) 님. ‘일회용 입’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민 73143) 님의 취향을 빠르게 분석 중입니다…….】 차갑고 완벽한 AI 안내 음성이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로로블
4.4(152)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모럴리스 #강간 #인권없음 지구가 멸망할 것 같던 격변 이후 생겨난 게이트.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나타난 각성자들. 각성자들은 인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하며 부와 명성을 쌓았다. 하지만. ‘에, 에스퍼님― 자, 잠깐…… 아흐으! 아, 아파, 아프…… 아악!’ ‘왜요, 가이드님. 자꾸 헛소리하면서 목석처럼 굴지 말고 허리 좀 흔들어 봐요. 응? 내가 가이드님 줄 구멍값 벌어 오느라 그 개고생을 했는데,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