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치
페로체
4.3(7)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흑사자
희우
4.7(69)
#현대물 #학원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계약 #할리킹 #구원 #삽질물 #달달물 #우성알파공 #대물공 #미남공 #헌신공 #능욕공 #짝사랑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재벌공 #절륜공 #상처공 #허당수 #평범수 #츤데레수 #까칠수 #베타수 “우성 알파의 우, 클 태, 좆대가리 근, 우태근 이름부터 재수 없지 않냐? 알파니 뭐니 잘난 척하지만 사실 발정기 못 참는 짐승 새끼들인 거 아냐. 걔네들.” 알파와 오메가의 발정기 욕정
소장 1,200원
야로안
피아체
4.5(271)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근친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신 조건이 있어요. 나를 도와서 6개월 동안 목장 일을 해야 해요.” 도시에서 지낸 지 5년이 흐른 어느 날, 하벤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과 자신의 앞으로 유산이 있다는 얘길 듣게 된다. 보수적인 아버지와 지루한 시골의 삶에 지쳐 집을 떠났던 하벤은 유산 상속을 위해서 다시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홀로 목장을 지키고 있던 이복동생, 페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