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손이
블릿
총 2권완결
4.6(234)
#오메가버스 #알파공 #재벌공 #능글공 #(약)노본새공 #혼자소설쓰공 #짝사랑공 #(약)개아가공 #베타>오메가수 #순둥수 #(비의도적)공_속_터지게_하는_수 #광합성하는_식물같은_수 #산책수 #할리킹 “근데 왜 갑자기 그런 걸 물어보세요?” “그런 게 뭔데.” “그냥…… 제 개인적인 거요. 부모님이나, 일 같은 거.” “우리 이제 곧 잠자리도 같이할 사인데 궁금할 수 있잖아. 네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제가 어떤 사람이든 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민퍼센트
페이즈
총 3권완결
4.4(38)
*작품 소개 ※본 작품에 가정 폭력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성'만 배출하는 집에서 태어난 서세현. 당연히 우성 오메가로 발현될 줄 알았는데, 하등 쓸모없는 베타가 되어 버렸다. 집에서 버려질 위기에 처한 세현은 자신이 '우성 오메가'라며 거짓말을 하고, 짝사랑 상대이자 우성 알파인 강태영을 붙잡아 살아남기로 하는데……. “이러면 안 되지, 태영아. 너 아직 나 고용한다고 안 했잖아. 그런데 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미테오
툰플러스
4.3(119)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