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K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3(27)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지명,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복사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비의 나무로도 불립니다.] “신비의 나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곱상했던 외모 탓에 ‘나보다 더 예뻐서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렇게 타고난 얼굴에 감사한 감정이 생기려야 생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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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니스트
더클북컴퍼니
총 5권완결
4.8(2,284)
“나한테도 로비해 봐요.” 무엇이든 그 주인이 바라는 것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간형 보석. 인간의 기억을 가진 채 보석으로 새로이 태어난 인간형 보석들은 신비로울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무한한 능력을 갖게 되지만, 비밀리에 인간의 손에 거래되며 봉사하다가 힘이 다하면 폐기되는 신세다. 그들의 소원은 언젠가 영원히 함께하게 하게 된다는 '운명의 주인'을 만나는 것뿐. 사람을 매료시키는 '가넷'의 힘을 가진 인간형 보석 석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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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총 3권완결
4.3(11)
#현대물 #알오물 #사건물 #연예인vs경호원 #배우공 #철벽공 #무향의 알파 #수한정직진공 #경호원수 #무심수 #베타였수 #공한정댕댕수 “그럼, 사귀지 말고 키스만 합시다.” 미국에서 근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오랜 재활 생활 끝에 현장으로 복귀한 베타 경호원 송태영. 한국으로 돌아와 처음 맡은 임무는, '베타 경호원'만 고용한다는 톱스타 알파 배우 이원의 경호였다. 처음에는 무뚝뚝하고 업무에만 충실한 태영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던 이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