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희우
4.7(70)
#현대물 #학원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계약 #할리킹 #구원 #삽질물 #달달물 #우성알파공 #대물공 #미남공 #헌신공 #능욕공 #짝사랑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재벌공 #절륜공 #상처공 #허당수 #평범수 #츤데레수 #까칠수 #베타수 “우성 알파의 우, 클 태, 좆대가리 근, 우태근 이름부터 재수 없지 않냐? 알파니 뭐니 잘난 척하지만 사실 발정기 못 참는 짐승 새끼들인 거 아냐. 걔네들.” 알파와 오메가의 발정기 욕정
소장 1,200원
진소전
SNACK-B
4.1(92)
평생을 베타로 살아온 평범한 회사원 영환은 갑작스레 나타난 세현에 의해 "오메가" 의혹에 시달린다. 대기업의 본부장이자 알파인 세현은 영환이 그동안 자신이 기다리던 "운명의 상대"라고 우기기 시작하고, 부담스러운 선물공세까지 이어진다. 결국 참다못한 영환은 세현이 제시하는 성별테스트를 다시 받는 대신 테스트 결과가 베타로 나온다면 더이상 자신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걸고, 반대로 성별 테스트 결과가 오메가로 나온다면 잠자리를 함께 하기
소장 2,600원
산달목
피아체
4.0(502)
겉모습과는 달리 순하디순한 오메가, 양무원. 잘생겼지만 무뚝뚝한 인상과 운동선수처럼 떡 벌어진 어깨를 본 사람들은 모두 다 양무원이 알파인 줄 안다. 알파였다면 뭐 하나 빠질 구석 없을 텐데, 오메가로 태어난 탓에 양무원은 매일이 괴롭다. 그런 양무원의 앞에 나타난, 양무원의 완벽한 이상향인 반이람. 오메가처럼 예쁜 반이람이지만 속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겉과 속이 다른 두 남자의 연애 이야기.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