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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4(28)
※ 이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쌍둥이의 불활성 액받이로 살다가 임신한 줄도 모르고 도망쳤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놈은 미친 또라이가 되어 있었는데…. * * * “평생 화낼 줄도 몰랐으면서.” 뚝뚝 흐르는 눈의 물을 혀로 할짝대면서 수호가 낮은 미성으로 윽박질렀다. “고작 외간 알파 새끼 때문에 날 친다고. 그건 진짜 아니지, 형아야. 가끔 보면 진짜, 사람이 못됐다니까. 내가 너를 너무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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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4(729)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인생의 굴곡을 겪게 된 지연우는 ‘플라워 피앙세’라는 작은 꽃집을 운영하며 지내고 있었다. 우성 알파만큼 귀하다는 우성 오메가였지만 모종의 일을 겪으며 페로몬 결핍에 걸려 버린 지연우의 삶은 베타와 다를 바 없었다. 다시는 누구도 좋아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런 지연우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다부진 체격에 수려한 외모를 지닌 그는 검은색 캐시미어 코트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우성 알파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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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1,485)
사채 빚과 아버지의 병원비에 허덕이던 어느 날 연우는 은인 같은 형에게서 한 가지 부탁을 받는다. 바로 우성 알파 권태주의 페로몬 치료를 맡아 달라는 것. “…계약서에 조항 하나 더 추가해도 되나요?” “말해 봐요.” “…갑은 을에게 그 어떠한 성적인 접촉도 하지 않는다.” 그렇게 시작된 한 달간의 동거. 불편하리란 우려와는 달리 권태주는 다정하고 어른스럽기만 하다. 계약 기간이 끝나면 제자리로 돌아가야 하건만 연우는 그가 선물하는 꿈같은 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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