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팩토리
비올렛
총 4권완결
4.3(306)
상사와 잤다. 그 결과, "당신, 해고야." 무 자르듯 잘렸다. “말귀 못 알아들어? 해고라고.” 마이어는 손마디가 굴곡져 남자다운 손을 들고서는 목을 긋는 시늉을 했다. “사장님, 이성적으로 판단해 주십시오. 이건 너무한 처사입니다.” “이성적? 나한테는 그럴 만한 여유가 없어. 왜냐고? 널 미친 듯이 좋아했거든.” 휙, 마이어가 뒤를 돌았다. 이준우는 허겁지겁 그의 등에 대고 손을 뻗었다. “미스터, 미스터…….” 마이어는 복도 코너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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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순
고렘팩토리
4.1(1,157)
[오메가버스, 계약, 재회,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어릴 때 베타에서 열성오메가로 발현한 우연은, 저를 팔아넘길 게 뻔한 아빠를 피해 엄마와 도망간다. 이후 대학생이 된 우연은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장학금을 타면서도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지만,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와중 개강 총회에서 부모님이 예전에 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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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7화완결
3.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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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현
블루코드
총 83화완결
4.4(461)
“성한 씨가 바라는 게 정자라면 드릴게요. 원하는 만큼 드릴 수 있습니다. 저, 운동이 취미라서 체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하루에 다섯 번이라도 할 수 있어요.” 하루에 다섯 번을…… 뭘 한다고? 성한은 뜬금없는 고백에 잠깐 헤매다가 말뜻을 깨달았다. 아, 그걸 다섯 번……. ‡줄거리‡ 아이가 갖고 싶었던 오메가 기성한이 원나잇 후 혼자 외국에서 애를 낳아 키워 돌아왔더니 알고 보니 동정이었던 원나잇 상대 신유마가 쫓아와 오해와 삽질을 반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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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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