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곰쥬
로튼로즈
4.3(3)
#범죄자공 #경찰수 #더티토크 특수폭행 범죄자 나강우 (25세), 강력 1팀 형사 한지욱 (35세). 범죄자 나강우를 쫓다가 사고가 난 한지욱. 사고 이후 눈을 뜬 장소는 강우의 별장.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은밀한 관계를 다룬 이야기. “한지욱 형사님.” “이름 부르지 마.” “내 구멍 애인 할 생각은 없어요? 잘 쑤셔 줄게.” “지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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