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밀
더클북컴퍼니
총 2권완결
4.9(52)
* 이 작품은 [더 체이서] 시리즈의 스핀오프입니다. “내가 알아들은 게…… 맞습니까?” “그래. 너 때문이야. 너 때문에 살고 싶어졌어.” 임무 중 동료의 배신으로 손을 다쳐 총을 쏘지 못하게 된 전직 CIA 요원 루 에이논은, 부상 후 FBI로 옮겨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다. 겉으로는 덤덤해 보이지만 여러모로 과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루 앞에, 용병 가이 사하르가 나타난다. 콴티코에서 살해된 타국 정보기관의 고위 관리자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