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룩씁쓸
피아체
총 4권완결
4.4(83)
* 해당 이야기는 픽션이며 실존하는 인물, 단체 및 기업 등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다음은 없다고 하면요?” 유명 화가인 비셔의 미공개작 <Joshua>에 이유 없는 끌림을 느낀 이헌은 매일 그 그림을 보러 가고, 일주일 째 되는 날 작품 앞에서 블레이크와 만나게 된다. 분위기에 취해 하룻밤을 같이 보낸 두 사람. 그에게 더 빠지기 전에 발을 빼려고 하는 이헌에게 블레이크는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그의 끈질긴 공세에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베베짐
블룸
총 3권완결
4.6(167)
※ 본 작품은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입니다. * 코드 클리어(Code Clear). 모든 응급 상황이 종료된 후 일상 복귀를 알리는 의료 용어. “선배는, 여전하시네요.” “최 선생, 너 나 알아?” 한국대병원 응급센터장이자 외상외과 의사, 강우현. 언제나처럼 바쁘게 보내던 어느 날, 새로 출근한 최정환을 만난다. 반갑지 않았던 첫 만남과 다르게 최정환은 요령 좋고 시원시원한 놈이었다. 같은 학부 출신이라는 것 외에는 공통점이 없는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600원
유미지로 외 1명
루디
총 5권완결
3.8(20)
절박한 순간 그는 나를 보며 말했다. “사랑해.” 내 손에서 미끄러지며 그의 모습이 절벽 아래로 사라졌다. 모든 일이 마치 거짓말처럼 한순간에 이루어졌다..... 그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를 처음 만났던 그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우리의 오늘은 달라질 수 있었을까. 재민, 사현, 용주 세사람의 숨막히는 삼각관계. 장편 연재로맨스 소설 특별한 관계의 법칙. keyword : 피폐물, 삼각관계, 꽃미남, 카리스마남, 부드러운남, 자상남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710원(10%)1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