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4.6(29)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소장 3,000원
잔허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6(721)
#쌍방짝사랑 #구원자공 #경찰공 #어른미넘치공 #문란공 #납치당했수 #경찰수 #트라우마있수 #문란수 “섹스는 다정한 사람과 해.” “나처럼.” 어렸을 때 납치당해 다락방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로 살아왔던 진. 그는 다락방에서 자신을 구조한 구원자 클리프를 따라 경찰이 되어 현재 진행형으로 열렬한 짝사랑을 하고 있다. 고백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클리프와의 관계를 망칠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 못하는데… 다정한 클리프에게 설레면서도 다가가지 못하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