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체리비
총 9권완결
4.6(1,000)
※ 이 소설은 실존하는 국가, 단체, 그 외 모든 것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영국 비밀 정보 보안국, MI6-β. 이스트 런던 지하 깊숙이 위치한 그곳에, 인간 사회에 교묘히 섞여 든 이종족 관리국이 감춰져 있다. [본문 발췌] “인간은…….” 「응?」 “야생 동물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죠.” 쨍그랑. 동전이나 그 비슷한 쇳덩이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질 때 특유의 소음이 들렸다. ”그래서 가끔 머리를 써요.” 쑤욱!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4,700원
Leefail
블루코드
4.7(1,936)
<공지> 본 소설은 등장인물의 청소년기 성장 과정이 그려졌으며, 성애 등의 묘사가 포함되었습니다. 폭력성, 자극적 수위 표현 등을 완화하였으나 해당 소재에 민감한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또한 도서 내 포함된 인물, 지명 및 단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 없음을 밝힙니다. ‡책소개 수사망을 피해 고적한 사찰에 은신한 성태한은 그곳에서 세상으로부터 유리된 여민을 만난다. 여민은 이젠 세상에 남지 않았다고 믿은 순수를 태어난 순간처럼 간직한
소장 2,400원전권 소장 25,800원
쿠노Kuno
(도서출판)수려한
총 3권완결
4.0(487)
가진 것 없는 건달, 백훈. “부탁 하나만 들어도! 내한테 아가 하나 있다. 내는 상관없으니까, 갸만 살리도.” 어머니라 여겼던 누님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아이를 얻었다. 그리고 십 년 뒤. “백훈 씨. 나 김세민이에요.” “……뭐?” “당신이, 십 년 전에 보내 준 김세민이요.” “…….” “이래도 씨발, 내가……기억이 안 나요?” 아이는 은혜를 갚기 시작한다. “당신이……보고 싶었어요. 씨발. 당신이 보고 싶어서……미치는 줄 알았어요. 보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