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수
덕녘
총 3권완결
4.4(623)
[19금 BL 소설 / 현대물 / 리버스 / 입이 험한 소설가 미인공×원래 탑이었던 베짱이 떡대수] 스물다섯. 게이. 소설가. 필명 레기. 짜증나는 일이 있어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시비가 붙은 남자에게 먹혔습니다. “걱정 마. 평생 못 잊을 밤으로 만들어 줄 테니까.” ‘이 새끼 덮치고 저도 지옥 가겠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똑같이 되돌려 주었더니 놈이 저한테 반해 버렸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작업을 걸다 못 해 이제는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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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
더클북컴퍼니
총 2권완결
4.2(28)
프랑스 비스트로 ‘레터스’의 성실한 실력파 셰프 이강배. 그의 유일한 문제점은 얼굴만 예쁠 뿐 성격은 쓰레기같은 남자에게 반해버리는 몹쓸 취향 (및 술버릇)이다. 요즘 그가 반해 있는 남자는 지나칠 정도로 귀족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레터스’의 아르바이트생 이(Lee) 제레미. 어느 날 술에 취해 직장 화장실에서 못된 손장난을 치던 강배는 그 현장을 아르바이트생 제레미에게 들켜 버리고, 좋아하던 남자에게 추태의 현장을 들키고 변태 소리까지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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