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벌꿀
블릿
총 2권완결
4.7(191)
#NTR #모럴리스 #이공일수 #고수위 #L뽕빨 《1권》 〈집들이는 때때로 위험하다〉 #전남친공 #유부남수 #오메가버스 #불륜 #재회물 #계략능글공 #미인수 #내숭수 #배덕 #결장플 #카섹스 “네 남편도 알 건 알아야지. 남자 자지 꽂고 허리 돌리는 실력, 누가 가르쳤는지.” 오메가 유현은 나이 차이 나는 성우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유현은 남편의 회사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고, 자신의 첫사랑이자 오랜 연인이었던 기준을 손님으로 맞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7,500원
보리수염
잉크어스
4.3(32)
상일은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는 그저 능력이 돼서 빼앗았고, 뺏긴 사람이 모자르다고 생각하는 속물적인 삶이 만족스러웠다. 애인을 두고 바람피우는 것도, 고객으로부터 횡령하는 것도 모든 게 참 쉬웠다. “이래 봬도 나는 운명론자라서요.” 그래서 운명을 속삭이는 남자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이질감도, 자신을 강렬하게 사로잡는 눈빛에도 딱히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겠지요.” 청순한 외모에 속은 채, 저도 모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젤리탱탱
피아체
4.1(69)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 비도덕적 단어 사용, 하드코어한 소재가 나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소가 되고 싶은지, 암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는 거예요.” 전쟁 용병으로 험난하게 살아온 크리스는 성향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욕의 ‘아트리움 리베르타티스’ 가드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마피아의 보스도 가축보다 못한 돼지새끼가 되고, 상사의 심술에 괴롭던 직장인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의 머리를 밟고 그 위에 올라탈 수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뚜옹리
B&M
4.3(690)
※ 작중 트리거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기억상실 #오해/착각 #리맨물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첫사랑 #재회 #수한정다정공 #능글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후회공 #재벌공 #가난수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피폐물 #삽질물 #3인칭시점 #하드코어(요도플, 브레스컨트롤 등) 그의 기억이 돌아왔다. 떠날 때와 같이 제멋대로. “정말…… 미안해요.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하세라
BLYNUE 블리뉴
3.9(20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00원
네라프
텐시안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raro
3.8(536)
※본 작품에는 강제관계, 폭력, 마약을 포함한 불법행위 및 모럴리스한 요소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브공주의 #망가졌수 #섹스중독수 #의지가없수 #처참히굴렀수 #조교했공 #놓아줄생각없공 #잔인하공 #러브리스 #다공일수 #씬위주 #극피폐물 #현대물 #동거/배우자 #재회물 #애증 #다공일수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소심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000원
하유
더클북컴퍼니
4.1(253)
아름답고 우아하지만 방탕한 아버지 탓에 영락한 아믈랭가의 주인 마르셀 아믈랭은 아버지의 미모와 어머니의 섬세한 감수성을 이어받은 아름다운 청년이다. 신경쇠약에 걸린 어머니의 자살 이후 저택에 틀어박혀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그는 폭풍우 치던 어느 날,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외가에서 보냈다는 집사 라시느의 방문을 받는다. 자신과는 달리 강인한 육체와 아름다움을 가진 냉철한 집사에게 끌리는 아믈랭. 하지만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언제나 냉정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