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은좋맛
라돌체비타
4.6(11)
#야외플 #도그플 #능욕공 #변태수 “늘 그랬듯 세이프 엑팅은 내 손가락 물기, 알죠?”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사랑은 과연 들키지 않고, 잘 마칠 수 있을까? 너무 사랑하니까, 너무 사랑해서 형이 원하는 건 다해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오늘도 기대해요 “개는 어떻게 짖어야 하지?” “흐아윽! 머, 머, 멍, 멍.” “옳지,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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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감자탕
콕테일
4.3(118)
그날 자신이 귀신에 홀린 게 틀림없다. 그게 아니라면 친조카처럼 생각했던 태양과 섹스할 일도, 문란한 게이 라이프에도 소중히 지켜 온 엉덩이를 바치지도 않았을 테니. ‘……없던 일로 하자.’ ‘네?’ ‘난……기억이 잘 안 나. 그러니까 없던 일로 하자고.’ 그날 이후 전화와 문자가 미친 듯이 쏟아진다. 아직 어리니까 사리 판단이 잘되지 않는 거겠지. 조금 거리를 두면 흥분했던 마음도 가라앉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튜브에도올릴거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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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yeok
이색
총 2권완결
4.2(66)
깊은 바닷속 상상 속의 존재, 아름다운 영물 인어. 그중에서도 특출하게 아름다운 용왕님의 늦둥이 막내 아드님은 작고 여린 인간 여자에 탐닉해 매 여름 인간들의 휴가지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강인한 육체를 가진 인어 왕자님에게는 만족 없는 불완전 연소의 나날. 그런 그를 향해 다가오는 시커멓고 커다란 그림자에 위기를 느끼고 반항해볼 틈도 없이 사로잡히고 마는데……! 벤츠공에게 질린 당신을 위한 신개념 람보르기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