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위트북
4.8(4)
게이임을 깨달은 지 오래였지만 경험이 없던 주원. 위기감에 어플에서 한 남자를 만나 원나잇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 남자가 가져온 큰 주사기는 대체 뭐에 쓰이는 걸까? * 병원이 아닌 곳에서 보는 주사기는 어색했다.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감도 오지 않았다. “궁금해요? 호기심이 많네요.” “어디서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몰라도 돼요. 어차피 알게 될 거니까.” 정한 듯하면서도 싸늘한 말투가 공기를 무겁게 떨어뜨렸다. 달라진 공기의
소장 1,000원
리즐리안
5.0(3)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다공일수, 강압적 관계, 폭력적 묘사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원수를 갚으려다 되레 붙잡힌 로웰드. 악마 가론은 로웰드의 정기를 빨아먹기 위해 자신이 지배하는 촉수와 소악마들까지 동원해 그를 처참히 능욕한다. 출구 없는 지옥 속, 뒤늦게서야 나타난 체빌이 로웰드를 구해주는데…. “아아, 체빌 님. 체빌 님….” 그러나 로웰드는 구원받은 후에도 가론이 저주처럼 남긴 미약 성분 때문에 힘들
소장 1,200원
땅콩사탕
5.0(4)
#현대물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글공 #능욕공 #무심공 #광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굴림수 #SM #하드코어 *본 작품에는 방치, 패들, 딜도, 브레스 컨트롤, 수족갑, 분수 등이 등장합니다. “나 커피 사 올게.” “우븝….”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 딜도 잘 물고.” 커피를 사러 간다고 말을 했지만, 정말 커피를 사러 나갈 확률은 5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선윤은 알고 있었다. 저벅저벅. 동헌의 발걸음
탈퇴회원
블릿
총 3권완결
4.5(101)
각양각색의 쓰레기 범죄자수들을 성적으로 갱생시켜 사회에 제 역할을 하게 도와주는 중단편 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과 장내배뇨, 원홀투스틱, 스팽킹 등 다수의 모럴리스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범죄 예방 전문가〉 #다공일수 #조폭공 #양아치수 #계략공 #다마공 #원홀투스틱 #스팽킹 #bdsm #배뇨 “좆만 달리면 다 남자인 줄 아나. 이래도 네가 암캐가 아니야?” 김지성은 우연한 사고로 거액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4.2(19)
#현대물 #섹못방 #산란플 #SM #하드코어 #판타지물 #소꿉친구 #미남공 #능욕공 #짝사랑공 #순정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알 낳아야 나갈 수 있는 방>에 갇힌 지한과 도율. 산란플레이에 적합한 알이 준비되어 있다. 다만, 알이 온전히 체온에서 녹는 것이 아닌, 정액과 체온에 녹는다는 것이 문제. 그러니까, 도율은 지한의 도움을 받아 제 안에 정액과 알을 넣어야 한다. 둘은 방을 나갈 생각 하나만으로 뒤부터 넓히기 시
이쟌
피아체
총 2권완결
4.7(191)
※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장내배뇨, 강간, 폭력, 가스라이팅 등 비도덕적이며 하드코어한 소재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당신은 ‘HUMS’의 NPC입니다! 기본 NPC 흄으로서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유제현’. 어느 날 안경이 망가지는 바람에 맨얼굴로 학교에 가게 되고 그러다 우연히 ‘강규원’과 ‘플레이어412’ 눈에 띄게 된다. 그날 이후로 평범했던 유제현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고 마는데. [축하합니다. 당신에게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6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46)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뜨신물
페로체
3.9(117)
29금 BL 소설. 하드코어, 감금, 장내배뇨, 벽고물, 촉수플, 산란플, 도구플, 체벌플, 방치플, 수갑플, 분수쇼 등 온갖 행위란 행위들은 다 넣어서 고수위로 비벼 버리는 작가로 유명한 내가 납치됐다. └ (best) 아늑한 쓰레기통으로 잘 찾아왔네요ㅜㅜ 너무 따듯해서 나갈 수가 없어요.. 그러고보니 작가님 취향이 어떻게 되세요? 산란플? 도구플? 아니면.. 작가님은 정석대로 무난하게 하시는 스타일인가? 누군가의 댓글에, └ (작가) ㅋㅋㅋ
소장 3,000원